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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경남, 이한샘-스토야노비치 결장에 고민 증가
출처:스포츠조선|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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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 고민에 빠졌다.

이차만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전북과의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에서 1대4로 졌다. 3월 이후 11경기 째 연속 무승이다. 9일 전남에게 1대3으로 진 뒤 최근 2연패 중이기도 하다. 문제는 다음 경기다. 19일 홈에서 울산과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울산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2014 PSV 아인트호벤 코리아투어 2차전 경남 FC와의 경기가 2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렸다. 경남 보산치치가 첫 골을 넣자 아인트호벤 박지성이 허탈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수의 중심이 모두 빠진다. 공격 중심 스토야노비치와 중앙 수비수 이한샘이 전북과의 경기에서 각각 경고를 1차례씩 받은 것. 둘은 울산전에 경고 누적으로 출전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들을 대체할 선수가 마땅치 않은 것이 문제다. 이한샘 대신 스레텐이 나오면 되지만 그의 컨디션은 그리 좋지 않은 상태다. 루크는 현재 부상 중이기도 하다. 스리백으로의 전환도 모색 중이다.

스토야노비치 역시 마찬가지다. 공격진에 스토야노비치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결국 전북과의 경기처럼 송수영-김인한-이재안으로 이어지는 토종 공격진들로 나설 가능성이 상당히 커 보인다.

이 감독은 "정말 다음 경기는 힘들 것이다. 주전의 핵심이 빠져서 머리가 아프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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