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아르헨, 아구에로 4강 출전 가능
출처:스포탈코리아|2014-07-07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아르헨티나나 공격진들의 부상에 울고 웃고 있다. 준결승전에서 세르히오 아구에로(26, 맨체스터 시티)는 복귀하지만 앙헬 디 마리아(27, 레알 마드리드)는 결장할 전망이다.

28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아르헨티나는 10일 새벽 5시(한국시간) 상파울루의 코린치아스 경기장에서 네덜란드와 준결승을 치른다.

아르헨티나의 팀 닥터 다니엘 마르티네스는 “아구에로는 네덜란드와의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며 아구에로의 복귀 사실을 알렸다.

아구에로는 지난 6월 26일 나이지리아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부상을 당하며 전반 36분 만에 교체 됐었다.

부상 후 아구에로는 월드컵에서 더 이상 뛸 수 없다고 전해졌지만 재활 끝에 부상 복귀 사실을 알렸다.

아구에로가 복귀했지만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와 함께 팀 공격을 이끌던 디 마리아의 부상 소식에 마냥 웃을 수는 없다. 디 마리아는 지난 6일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하며 전반 33분 교체 아웃됐다.

마르티네스는 “디 마리아는 사실상 준결승 출전이 어렵다. 그가 결승전에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내 놓을 생각”이라며 디 마리아가 준결승에 출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전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