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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손흥민, 아스널 이어 리버풀도 원한다
출처:스포탈코리아|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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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2, 레버쿠젠)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아스널에 이어 리버풀도 손흥민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지난 3월 31일 영국 매체 ‘풋볼다이렉트뉴스‘는 "리버풀이 손흥민 영입을 두고 아스널의 라이벌이 될 가능성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함부르크에서 주목할 만한 경기력으로 도르트문트, 맨유 등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던 손흥민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팀에 빠르게 적응하며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았고 이번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11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22세 영건 손흥민을 빅 클럽들이 다시 한 번 주목하고 있다. 지난여름부터 꾸준한 관심을 보였던 아스널에 이어 리버풀도 다시금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다.

브렌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젊고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을 우선적으로 데려오는 영입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조건에 부합하는 이가 바로 손흥민이다. 빅터 모제스(24)가 임팩트를 남기지 못한 만큼 새로운 얼굴을 데려올 것이란 관측이다.

그러나 이적이 성사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손흥민은 레버쿠젠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잡고 있으며 또 다른 주축 시드니 샘이 떠나는 마당에 레버쿠젠이 손흥민 마저 쉽게 놔줄 가능성은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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