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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일본과 호주 '한국만은 피하고 싶다'
출처:스포츠서울|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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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개최되는 아시안컵에서 개최국인 호주와 지난 대회 챔피언 일본이 한국을 피하고 싶다는 속내를 비쳤다.

일본 지지통신은 AFP 통신을 인용해 26일 열리는 제16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추첨을 앞두고 지난 대회 챔피언 일본과 개최국 호주가 아시아의 강호인 한국과 대전을 피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고 25일 보도했다.

26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2015 아시안컵 추첨식 참가를 위해 출국한 홍명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지지통신은 8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은 톱시드에서 밀리면서 포트2가 됐지만, 여전히 껄끄러운 존재라고 설명했다. 포트1에는 개최국 호주 외에 대회 통산 4번의 우승을 자랑하는 일본과 우승 3회의 이란,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이 들어갔다.

한국이 속한 포트2에는 브라질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아시아 대표로 출전한 요르단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위협적인 존재로 꼽힌다. 포트3에는 2007년 대회 챔피언 이라크와 중국이 포함돼 있으며 포트4에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했던 북한이 들어가 있다.

2006년 AFC에 가입한 호주는 2011년 제15회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0-1로 일본에 패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개최국으로서의 이점을 살려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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