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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동점골' 서울, 베이징과 1-1 무승부
출처:코리아골닷컴|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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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중국 원정에서 베이징 궈안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두며 값진 승점 1점을 따냈다.

서울이 ‘하대성의 소속팀‘ 베이징과의 맞대결에서 고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력이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까다로운 원정에서 선제골을 내주고도 다시 동점을 만들며 저력을 보여줬다.

베이징은 전반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서울을 당황하게 했다. 전반 4분 만에 샤오 지아이에게 침투 패스가 이어지며 득점 기회가 만들어졌고, 김용대 골키퍼가 각도를 좁히고 나와 선방해냈다.

위기를 넘긴 서울은 점차 침착함을 되찾는 듯했으나, 기습적인 한 방으로 먼저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20분,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공을 샤오 지아이가 헤딩으로 떨궈놓자 이를 피터 유타카가 슈팅해 베이징에 선제골을 안겼다.

반격에 나선 서울은 전반 27분 왼쪽 측면에서 김치우가 올린 크로스를 김현성이 그대로 하프 발리 슈팅으로 멋지게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며 기회가 무산됐다.

0-1로 전반을 마친 서울은 후반 9분 에스쿠데로를 빼고 고요한을 투입했다. 다소 벌어져 있던 공수 간격을 좁히며 더 활발한 움직임과 패스를 통해 공격을 만들어보겠다는 의도였다.

고요한이 결국에는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후반 27분, 상대 수비의 오프사이드 라인을 절묘하게 뚫고 들어간 고요한은 윤일록의 로빙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상황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동점 골을 터트렸다.

후반 막바지에는 두 팀 모두 기동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추가 시간에 서울에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베이징의 양윤이 하프라인에서 헤딩 패스 실수로 고요한에게 공을 내줬고, 고요한은 베이징 진영으로 그대로 질주해 들어갔다.

그러나 베이징은 골키퍼가 퇴장을 각오한 반칙으로 고요한을 저지하며 프리킥으로 상황을 무마했고, 결국 가까스로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번 무승부로 서울은 1승 1무의 성적과 함께 조 선두 자리를 유지했고, 베이징은 2무로 3위에 머물렀다.

ACL 32강 F조 현재 순위

1. FC서울 1승 1무

2.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 1승 1패

3. 베이징 궈안 2무

4. 산프레체 히로시마 1무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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