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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2014 K리그클래식 개막전을 예측하라
출처:풋볼리스트|201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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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운명도 우연도 아니다. 과학도 미신도 아니다. 그 모든 것의 화학작용을 통한 신이 점지한 결과다.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전문 컨텐츠그룹 ‘풋볼리스트‘의 다섯 기자가 신의 영역에 도전한다. 과연 승부의 신은 누구일까? 당신도 축구 노스트라다무스에 도전하라!

대상경기 소개

매치(1) 포항:울산(3/8 14:00 포항 스틸야드)
매치(2) 서울:전남(3/8 16:00 서울월드컵경기장)
매치(3) 경남:성남(3/9 14:00 창원축구센터)



매치(1) 포항:울산(3/8 14:00 포항 스틸야드)

경기 정보(지난시즌 순위, 상대 전적, 결장선수, 주요기록)
포항: 1위/ 54승45무44패/ 없음/ 최근 홈 3연승 및 10경기 연속 무패
울산: 2위/44승45무54패/ 없음/ 2014시즌 원정 8승 4무 7패 승률 52/6

F5(Footballist 5)의 선택은?

김동환: 무승부! 포항은 별다른 선수 영입 없이 새 시즌을 맞이한다. 신인 선수들이 대거 영입됬지만 즉시전력은 아니다. 오히려 노병준, 황진성 등이 전력에서 이탈했다. 하지만 겨울 전지 훈련 기간 동안 꾸준히 전력을 가다듬었다. 울산 역시 주요 선수들이 그리스에 다녀온지 하루 만에 포항 원정에 나서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의 희비가 엇갈린 양팀의 스토리가 재미있다. 결과와 관계 없이 흥미로운 경기가 펼쳐질 것이다.

한준: 무승부! 핵심 선수들이 그리스를 다녀온 울산의 김신욱, 이용, 김승규가 최상의 컨디션이 아닌 점이 아쉽다. 하지만 포항의 창끝도 그리 예리하지 못하다. 진검승부는 다음으로 미룰 것으로 보인다.

류청: 무승부! 두 팀이 팽팽하게 맞설 것이다. 포항은 나름의 축구를 정립했고, 울산은 여전하다. 스틸야드의 기운은 쉽게 원정 팀의 승리를 허락하지 않을테지만, 울산도 만만치 않다. 결국 무승부!

정다워: 울산 승! 울산은 지난시즌 주축 선수들이 대거 남아 있는 우승후보다. 모두가 전북현대를 이야기하지만 울산도 만만치 않다. 개막전서 포항에 설욕하지 않을까?

김환: 포항 승! 울산의 핵심 선수김신욱 김승규 이용은 금요일 오전 귀국했다. 포항전에 나서더라도 풀타임은 불가능하다. 전반적인 능력은 울산이 앞서지만 이날 만큼은 포항이 유리하다.

매치(2) 서울:전남(3/8 16:00 서울월드컵경기장)

경기 정보(지난시즌 순위, 상대 전적, 결장선수, 주요기록)
서울: 4위/ 27승22무16패/ 없음/ 최근 홈 2연승 및 4경기 연속 무패
전남: 10위/ 16승22무27패/ 없음/ 최근 서울 원정 4연패

F5(Footballist 5)의 선택은?

김동환: 서울 승!

한준: 서울 승!

류청: 서울 승!

정다워: 무승부!

김환: 서울 승!

매치(3) 경남:성남(3/9 14:00 창원축구센터)

경기 정보(지난시즌 순위, 상대 전적, 결장선수, 주요기록)
경남: 11위/ 4승4무12패/ 없음/ 2013시즌 마지막 2경기 연속 무승부
성남: 8위/ 12승4무4패/ 없음/ 최근 경남전 5연승

F5(Footballist 5)의 선택은?

김동환: 경남 승! 시민구단으로 자리를 잡은 경남과 새로운 시민구단으로 탄생한 성남의 대결이라 주목이 된다. 성남은 경기 일 주일 전까지 유니폼 확정이 되지 않을 만큼 어수선하다. 수 년간 중국 무대를 누빈 조원희의 국내 무대 복귀가 기대된다.

한준: 경남 승! 두 팀 모두 어수선하지만 홈에서 경기를 치르는 경남의 손을 들어주겠다. 조원희와 김영광이 고비 때 중심을 잡아줄 것이다.

류청: 성남 승! 경남은 개막전 행보가 좋지 못했다. 조원희의 가세로 안정을 찾긴 했지만, 박종환 감독의 시선을 피하긴 어려울 것 같다. 두 노장 중에 박종환 감독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정다워: 무승부! 두 노장의 맞대결이다. 개막전이라 감독이 바뀐 두 팀의 전력을 예상하기가 쉽지 않다. 치열한 탐색전을 벌이다 무승부로 끝날 것이다.

김환: 무승부! 강등 후보의 맞대결이다. 두팀 모두 많은 선수를 교체하며 아직 전력이 안정적이지 않다. 승부를 가르기에는 확실한 에이스도 양팀 모두 마땅치 않다.

※ F5, 신의 영역에 얼마나 근접했나?
지난 라운드 성적

48회차 결과: 한국 승(류청, 정다워 적중)/ 2-0(전원 미적중)/ 박주영, 손흥민(한준, 김환, 정다워 적중)

(표) 중간 순위

1위 류청 | 예측 178 | 적중 79 | 미적중 99 | 적중률 44.3%
2위 김동환 | 예측 194 | 적중 82 | 미적중 102 | 42.2%
3위 한준 | 예측 194 | 적중 77 | 미적중 117 | 적중률 39.6%
4위 정다워 | 예측 190 | 적중 74 | 미적중 116 | 38.9%
5위 김환 | 예측 24 | 적중 9 | 미적중 15 | 37.5%

당신도 승부의 신에 도전하세요!

49회차 ‘승부의신‘의 대상경기는 (1)번과 (3)번입니다. 댓글에 간단한 촌평과 함께 남겨주시면, 정답자 중 1명을 추첨합니다.

당첨자 발표

국내외 축구의 예측을 통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 "승부의 신"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48회차: 릴리리님(ID: lsh25**)

※ 당첨 되신 분께서는 당첨안내 메일에 회신을 부탁드립니다.

당첨경품

브라주카는 브라질 축구팬 1백만 명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이름이다. 브라주카는 포르투갈어로 ‘브라질 사람‘ 혹은 ‘브라질 특유의 삶‘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브라주카의 리본을 형상화 한 색상과 6개의 대칭 패널 디자인은 브라질의 전통적인 소원 팔찌를 상징하고, 축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브라질 사람들의 열정을 표현한 것이다.



공의 골격이 되는 틀(carcass)과 블래더(bladder: 공기를 주입함으로써 부력을 발생시키는 장비)에는 유로 2012의 공인구로 사용된 ‘탱고12‘와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공인구 ‘카푸사‘ 그리고 ‘UEFA 챔피언스리그 공인구‘에 적용된 테크놀로지가 동일하게 사용 되었다.

브라주카는 6개의 패널이 바람개비 모양으로 합쳐졌는데, 이는 역사상 가장 적은 패널의 숫자다. 완벽한 구 모양을 완성, 더 나은 그립감과 향상된 터치감,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주카는 2년 반 동안 10여 개 국의 30개 팀, 600여명의 선수들에게 테스트를 받았다. 날씨, 고도, 습도 등 가능한 모든 상황에서 테스트가 벌어졌다. 이번 테스트에는 명문 클럽 AC밀란, 바이에른 뮌헨, 브라질의 파우메이라스, 플루미넨세와 세계적인 축구 선수 메시, 카시야스, 슈바인슈타이거, 지단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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