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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광, 강정호 쌍포 요코하마전 역전승
출처:스포츠한국|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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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투수 이정훈, 타자 강지광 수훈 선수 선정

강지광과 강정호의 홈런포가 요코하마를 무너뜨렸다.

넥센이 24일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강지광의 추격포와 강정호의 동점포를 발판으로 8-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강지광은 0-3으로 뒤진 3회초 선두 타자로 나가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려 추격에 불을 붙였고, 강정호도 2-3으로 쫓아간 4회초 선두 타자로 나가 중월 1점포를 날려 동점을 만들었다.

넥센은 계속된 3-3 동점에서 김민성과 강지광의 연속 안타로 1, 3루의 득점 기회를 이어간 뒤 허도환이 2타점 역전타를 날려 5-3으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넥센은 4회말 1점을 내줬지만 6회초 3루주자 유재신이 포수 실책을 틈타 홈을 밟았고, 이어 유한준의 1타점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하며 7-4로 앞서가며 승기를 굳혔다.

또 9회초 이성열, 로티노의 연속 안타와 오윤의 1타점 적시타로 8-5를 확정지었다.

 

 

넥센은 이날 수훈 선수로 투수 이정훈, 타자 강지광을 각각 선정했다.

넥센은 이날 요코하마전을 포함한 총 3차례 연습경기에서 3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넥센은 25일 오후 1시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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