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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얼굴 가격 안해…증거 제출
출처:풋볼리스트|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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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가 아틀레틱빌바오전에 퇴장 당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징계 수위를 낮추기 위해 스페인축구 징계위원회에 비디오 자료를 제출했다.

호날두는 지난 주말 아틀레틱빌바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구르페기와의 언쟁 도중 얼굴을 가격했다는 이유로 퇴장 당했다. 스페인프로축구 규정에 따르면 상대 수비수의 얼굴을 가격한 행위는 최소 2경기 이상 결장 징계를 받게 되어있다.

레알마드리드 측은 스페인 방송 ‘라 섹스타’가 쵤영한 영상 자료를 통해 부심이 호날두와 구르페기의 충돌 상황을 정확히 볼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호날두가 얼굴을 가격한 것이 아니라 몸을 밀친 것이라고 해명했다.

퇴장 자체는 취소되지 않아도 징계로 결정하는 경기 수를 줄이기 위한 소명이다. 스페인축구 징계위원회는 아직 호날두의 징계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다.

징계 여부와 관계 없이 호날두는 한국시간으로 6일 새벽 열리는 아틀레티코마드리드와의 코파델레이 준결승 1차전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스페인프로축구는 4경기 이상 결장하는 중징계가 내려질 때만 라리가와 코파델레이 대회를 연계해 징계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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