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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국내
샤흐타르 석패한 포항 "빠른 축구"
출처:스포츠서울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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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 지난 시즌 우크라이나 챔피언 샤흐타르와의 연습경기에서 패배했다.

포항은 2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경기에서 전반 45분 루이스 아드리아누에게 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15일 아부다비에 도착해 훈련을 시작한 포항 선수단에는 대표팀 소집으로 제외된 이명주 김대호(국가대표팀) 문창진(U-22)과 FA 신분인 노병준 박성호 황진성 등이 불참했다.

이번 연습경기에는 신화용 김광석 김원일 박선주 김준수 황지수 고무열 조찬호 배천석 뿐 아니라 김다솔 장주성이 선발로 나왔고, 후반 김정빈 문규현 신영준 김대호가 교체 투입됐다. 반면 도네츠크는 경기 중 선발 11명 모두를 교체하며 선수 점검에 나섰다. 결승골을 넣은 아드리아누는 “포항은 좋은 팀이다. 빠른 축구를 구사하며 볼을 다루는 법을 알고 있다. 우리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칭찬했다. 샤흐타르 공격수 알렉스 테이세이라 역시 “포항은 타이트하고 빠른 훌륭한 팀이다. 양 팀 모두 성공적인 연습경기를 치렀다”고 전했다.

포항은 22일 2차 전지훈련지인 터키 안탈리아로 이동해 10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터키에서 포항은 실전 위주 훈련을 진행해 다음달 9일까지 귀국전까지 경기 감각 끌어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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