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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 국내
한화 김혁민, 등산 중 발목 부상 '3주 치료'
출처:OSEN|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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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투수 김혁민(27)이 등산 중 발목부상을 당했다.

한화 구단은 14일 ‘김혁민이 지난 12일 보문산을 등산한뒤 내려오다 우측 발목 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다. 3주 정도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김혁민은 발목 보호 기기를 착용한 상태이며 재활치료를 받으면 2월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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