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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 국내
SK 김광현, 3천만원 오른 2억7천만원 재계약
출처:이데일리|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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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3일 김광현(투수)을 포함한 선수 5명과 2014년도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스 김광현은 2억4천 만원에서 12.5% 인상된 2억7천 만원에 계약했다. 김광현은 지난 해 25경기에 출전해 10승9패, 평균자책점 4.47로 3년 만에(2010년, 17승) 다시 두 자리 승수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덕분에 3년만에 다시 연봉도 올랐다. 2011년에 기록한 2억7천만원을 다시 받게 됐다.

또한 윤길현은 1억2천5백 만원에서 16% 인상된 1억4천5백 만원에 재계약을 마쳤다. 윤길현의 지난시즌 성적은 45경기에 출장해 3승1패 8홀드, 평균자책점 3.32.

포수 정상호는 1억5천5백 만원(2천 5백 만원 인상)에, 외야수 임훈과는 7천 5백 만원(2천 5백 만원 삭감)에, 외야수 한동민과는 6천 5백 만원(4천 1백 만원 인상)에 계약했다.

이로써 SK는 재계약 대상자 55명 가운데 43명(78.2%)과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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