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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英 언론, "맨유-루니, 재계약 징조 없어"
출처:스포탈코리아|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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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모예스 감독도 얼떨떨한가 보다. 웨인 루니를 잡아야 할 이유는 자명한데, 구단 측에서는 그 어떤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2일(현지시간) 모예스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맨체스터유나이티드(맨유)는 현재까지도 루니와의 재계약을 위한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모예스 감독은 이날 인터뷰에서 "루니와의 재계약 건에 대해서는 아직 아는 것이 없다"면서도 "그러나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 여름부터 있었던 일들이다. 때가 되면 하지 않을 까 싶다"고 밝혔다.



루니와 맨유의 계약 기간은 2015년 여름까지로 약 1년 반정도가 남았다. 맨유는 통상 계약기간이 1년에서 1년 반정도 남은 시점에서 재계약을 마무리한다. 공격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루니를 붙잡기 위해서라면 지금쯤 재계약 이야기가 나와야 한다. 그러나 현재가지는 아무 미동도 없다. 때문에 ‘스카이스포츠‘처럼 맨유와 루니의 재계약건에 대한 회의적 입장들이 판을 치고 있다.

한편, 루니는 토트넘과의 13라운드 리그전에서 멀티골로 또 다른 위대한 업적을 달성했다. 이날 골로 맨유 소속으로 149골을 넣은 맨유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시절 148골을 넣은 영국 축구의 영웅 앨런 시어러를 제치며 한 구단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 랭킹(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기준)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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