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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선덜랜드 지역지 '지동원, 잔류한다면 놀랄 일'
출처:코리아골닷컴|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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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언론 ‘선덜랜드 에코‘가 1월 이적 시장에서 지동원(22)이 팀을 떠나리라고 예상했다.

선덜랜드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지동원이 이적을 감행할 전망이다. 선덜랜드 구단도 내년 여름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지동원을 이적료를 받고 떠나보낸다는 방침이다.

거스 포옛 감독은 지난주에 로베르토 데 판티 단장과 만나 이적 시장에서의 계획을 논의했고, ‘선덜랜드 에코‘ 지동원을 포함해 총 9명의 계약 만료를 앞둔 선수들이 팀을 떠나리라고 전망했다.

‘선덜랜드 에코‘의 크리스 영 기자는 "선덜랜드는 재정 페어플레이 규칙 때문에 주급으로 쓸 수 있는 돈이 거의 없다. (지동원을 포함해) 9명의 선수가 1월 이적 시장이 지난 후에도 선덜랜드에 남아 있다면 이는 매우 놀랄 일"이라고 전했다.

선덜랜드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5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의받고도 지동원을 놓아주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내년 여름이면 이적료 없이 지동원을 포기해야 하기에 1월 이적 시장에서는 낮은 이적료에라도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동원 외에 잭 콜백, 키에런 웨스트우드, 필 바슬리, 카를로스 케야르, 크레이그 가드너, 세바스티안 라르손, 안드레아 도세나, 데이비드 본이 선덜랜드를 떠날 선수로 꼽혔다. 선덜랜드는 신임 감독인 포옛의 계획에 맞춰 대대적으로 선수단을 개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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