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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이대호 구멍' 12억엔 푼다
출처: MK스포츠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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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가 이대호(31·오릭스 버펄로스)의 이적으로 남은 돈을 아낌없이 푼다.

일본 산케이스포츠 온라인판 산스포닷컴은 18일(한국시간) "오릭스는 구단 탈퇴가 결정된 이대호의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던 총액 12억엔(약 126억8000만원)으로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카타오카 야스유키(세이부 라이온즈)의 영입을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퍼시픽리그 4년 연속(2007~2010시즌) 도루왕을 차지한 카타오카에 대해 세토야마 류조 오릭스 단장은 "최대한 성의를 보여주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릭스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FA를 선언한 포수 야마자키 카츠미 영입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어 산스포닷컴은 "오릭스는 이대호의 이적으로 구멍이 난 4번 타자 위치에 외국인 선수 영입을 생각하고 있다"며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5명, 트리플A에서 8명 등 총 13명의 후보가 물망에 오른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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