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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토레스, 샬케전 못 뛴다"
출처:코리아골닷컴|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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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페르난도 토레스샬케04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토레스는 지난 2일 열렸던 뉴캐슬과의 프리미어 리그 맞대결에서 선발로 출전했으나, 근육 부상으로 사무엘 에투와 교체되어 나온 이후 제대로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샬케와의 원정 경기 당시 두 골을 터트렸던 토레스이기에 첼시로서는 그의 결장이 아쉬울 전망이다. 토레스가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에투가 선발로 출전할 가능성이 커졌다.

무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토레스는 못 뛴다. 부상 정도를 정확하게 알 수 없어 검진을 해볼 예정이다. 주말 리그 경기에도 뛰지 못할 것이고, A매치 주간에 회복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무리뉴는 이어 "에투와 뎀바 바가 경기에 나서길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 샬케전과 프리미어 리그 웨스트 브롬전에서 기회가 돌아갈 것이다. 두 선수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에투와 바의 활약을 기대했다.

첼시는 7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에 홈구장인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샬케를 상대한다. 두 팀 모두 32강 조별라운드에서 2승 1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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