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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치니 "갈라타사라이, UCL 16강 간다"
출처:코리아골닷컴|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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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갈라타사라이가 충분히 경쟁을 뚫고 유럽 챔피언스 리그 토너먼트 단계에 진출할 수 있다고 믿는다.

갈라타사라이의 만치니 감독은 팀이 충분히 2013/14시즌 유럽 챔피언스 리그서 16강 이상을 바라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FC 코펜하겐(이하 코펜하겐)과 함께 B조에 속한 갈라타사라이는 앞선 세 경기서 승점 4점을 챙기며, 예상을 딛고 유벤투스에 앞서 조 2위에 올라있다. 다가올 코펜하겐과의 경기서 승리를 거둔다면, 유벤투스와의 16강 진출 경쟁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만치니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코펜하겐과의 4차전은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상대는 스탈레 솔바켄과 같은 좋은 감독이 이끄는 팀이다. 더군다나 코펜하겐은 홈에서 매우 강한 팀이다. 이스탄불에서의 경기와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라며 다가올 챔피언스 리그 경기가 쉽지 않으리라는 예상을 전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에 1-6으로 패하면서 매우 좋지 않은 흐름으로 챔피언스 리그를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충격에서 벗어났다.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치열한 조에 속했지만,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 같은 강팀과의 경쟁을 뚫고 16강에 오를 수 있다고 본다."며 갈라타사라이가 남은 세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토너먼트 단계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애초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B조 선두를 다룰 거로 예상됐던 유벤투스가 앞선 세 경기서 승점 2점을 획득하는 데 그침에 따라, 갈라타사라이가 충분히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하지만 갈라타사라이로선 그동안 홈에서 치러진 챔피언스 리그 조별 라운드 경기서 4승 3무의 성적을 거둔 코펜하겐과의 맞대결을 결코 만만히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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