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제라드 "은퇴 후 언젠가 리버풀 감독하고 싶어"
출처:코리아골닷컴|2013-11-02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스티븐 제라드가 현역 생활 은퇴 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리버풀 감독으로 경력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 또한 전했다.

선수 경력 내내 리버풀에 머무르며 리버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제라드가 은퇴 후 지도자로 전향할 의사를 내비쳤다.

제라드는 1998/99시즌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16시즌째 프리미어 리그서 활약하고 있다.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든 제라드는 이제 현역 은퇴 후의 새로운 삶을 생각하고 있으며, 아마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게 될 거라고 이야기했다.

제라드는 리버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내가 충분히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아마 감독 일에 도전할 계획이다. 하지만 선수 시절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어떤 선수도, 감독으로 반드시 성공한다고 확신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라며 감독직 도전 의향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내가 감독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언젠가 리버풀의 감독으로 소리를 지를 날이 올지도 모른다. 10~20년 안에 그런 날이 올 수 있다. 물론 내가 리버풀 감독 자리를 제안받는다면, 아주 신중히 고려할 것"이라며 감독으로서도 리버풀에서 경력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제라드는 국가대표 생활은 적어도 다가올 2014 브라질 월드컵까지 이어나갈 뜻을 내비친 바 있다. 그는 현재 리버풀 소속으로 자신의 첫 프리미어 리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