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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맨유 비상 경고등…
출처:OSEN|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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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비상 경고등이 켜졌다. 주축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26)가 손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펠라이니가 전열에서 이탈한다. 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펠라이니가 맨유의 전력에서 제외됐다. 손목 수술로 몇 주 동안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펠라이니는 손목 수술로 오는 12일과 16일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예선 2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다.

‘미러‘에 따르면 지난 6일 선덜랜드전에 결장했던 펠라이니는 국제축구연맹(FIFA) 매치 데이 기간을 이용해 손목 부상을 치료하려고 한다. 단순한 재활이 아닌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으로, 몇 주 동안 전열에서 제외되는 것이다. 벨기에 대표팀 경기는 물론 맨유의 10월 경기에도 지장을 받게 됐다.

펠라이니는 조만간 손목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의사에게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벨기에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팀닥터에게 부상을 확인 받은 후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데이빗 모예스 감독은 맨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펠라이니가 손목 부상을 당했다. 전문가에게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좋은 소식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펠라이니가 진단을 받을 때까지 일단은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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