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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억원 네이마르, 1460억원의 베일보다 낫다?
출처:OSEN|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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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은 절반이지만 활약은 두 배 이상?

네이마르(21, 바르셀로나)와 가레스 베일(24, 레알 마드리드)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지 ‘스포르트’는 4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 나란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라이벌 팀으로 이적한 슈퍼스타 네이마르와 베일을 전격 비교했다.

네이마르는 5000만 유로(한화 약 73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빠른 시간 리오넬 메시와 호흡을 맞추며 환상의 투톱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반해 1억 유로(한화 약 1460억 원)로 네이마르 이적료의 두 배를 기록하며 떠들썩하게 입단한 베일은 현재 허벅지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스포르트’는 네이마르에 대해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활약은 우리가 기대했던 예상 이상으로 빛나고 있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의 공식 11경기 중 10경기에서 뛰었고, 7번 선발로 출전했다. 그 중 2골, 5어시스트를 올렸다. 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에서 터트린 첫 골로 스페인 국왕컵 우승을 거머쥐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네이마르는 기량뿐 아니라 인성도 뛰어나다. 그는 항상 ‘메시가 최고다. 그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고 말하며 겸손함을 잃지 않고 있다”고 인간성까지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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