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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아스널, 치차리토에 293억 제시"
출처:스포탈코리아|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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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남자’ 치차리토(25,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행선지는 리그 라이벌 아스널이다.

23일(현지시간) 영국의 축구 전문 사이트 ‘커트오프사이트‘는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치차리토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아스널에는 루카 포돌스키와 올리비에 지루가 건재하지만 한층 단단한 공격 전력을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이 매체는 이어 “아스널은 치차리토 영입을 위해 1.700만 파운드(약 293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예정이다. 맨유 입장에서도 치차리토가 주전급 선수가 아니기에 이를 거절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며 아스널의 영입 가능성을 높게 봤다.

치차리토는 2010년 데뷔 첫해 20골을 넣으며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지만 현재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 치차리토에게 있어 현재 맨유의 공격진은 레드시장이기 때문이다.

맨유에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로빈 판페르시도 떡하니 버티고 있고, 팀의 ‘에이스’ 웨인 루니도 건재하다. 백업 공격수는 급성장한 대니 웰백의 차지다. 치차리토는 4순위 공격수에 머물고 있다. 특히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체재로 전환한 맨유에서는 장밋빛 미래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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