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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메시 극찬, "세계 최고의 천재"
출처:OSEN|201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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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과 네이마르리오넬 메시(26, 바르셀로나)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노우서 열린 2013-20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아약스와 경기서 4-0 대승을 거뒀다.

전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3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를 이끌었다면, 이번에는 프리메라리가를 쌍끌이하고 있는 메시가 해트트릭으로 그라운드를 수놓았다. 메시는 전반 22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10분 부스케츠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만들며 점수를 2-0으로 벌렸다. 뿐만 아니라 후반 30분 사비의 도움을 받아 팀의 네 번째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종횡무진, 원맨쇼를 펼쳤다.

순도 높은 활약을 펼친 메시는 UCL 통산 4회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마리오 고메스와 필리포 인자기(이상 3회)를 제치고 UCL 최다 해트트릭 기록 보유자가 됐다. 또한 이날 해트트릭으로 UCL 통산 62골을 기록한 메시는 앞으로 10골만 더 넣으면 라울 곤살레스(36, 알 사드)가 보유하고 있는 최다골(71골)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다.

이러한 메시의 활약에 대해 마르티노 바르셀로나 감독은 혀를 내둘렀다. 마르티노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바르셀로나의 감독이 된 사람들은 누구나 그가 얼마나 경이로운 선수인지에 관해 이야기하게 되어있다. 나 역시 그렇다"며 메시의 플레이에 다시 한 번 감탄했다고 전했다.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 역시 메시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메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내게 있어서는 큰 기쁨이다. 그는 천재다. 세계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그에 대한 존경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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