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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스, 복귀 첫 타석서 안타 신고
출처:OSEN|20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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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거포 유격수 핸리 라미레스가 복귀전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렸다.

라미레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1회 안타를 기록했다.

라미레스는 1회 1사 1루 볼카운트 1B에서 애리조나 선발 패트릭 코빈의 2구째 91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 당겨 좌익수 앞 안타를 날렸다. 라미레스는 선행 주자 마크 엘리스를 2루까지 보냈다.

라미레스는 지난 1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후 햄스트링 통증으로 4경기에 결장했다. 이후 5경기 만에 복귀해 첫 타석에서 깨끗한 안타를 신고했다. 라미레스의 복귀로 다저스 타선은 무게감을 더했다.

한편 이날 다저스 중심 타선은 라미레스-아드리안 곤살레스-맷 켐프로 구성돼 전날(17일) 류현진 선발 등판 때보다 타선 힘이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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