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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호날두’ 브루마, 갈라타사라이 이적
출처:스포탈코리아|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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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호날두’라 불리는 브루마(19)가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지난 시즌 터키 슈퍼 리그 우승팀 갈라타사라이는 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브루마를 1,000만 유로(약 144억 원)에 영입, 5년 계약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아프리카의 기니비사우 출생의 브루마는 지난 1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프로 데뷔를 했던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13경기에 출전하며 1군 무대를 경험했다.

이후 지난 6월 터키에서 열렸던 2013 FIFA U-20 월드컵 에 포르투갈 대표로 출전했다. 한국과 같은 조였던 포르투갈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브루마는 후반 15분 2-1로 앞서나가는 골을 성공시키며 국내 축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포르투갈은 16강전에서 가나에게 2-3으로 패했지만 대회 내내 브루마는 4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실버 부츠를 수상했다. 대회에서의 맹활약으로 브루마는 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을 포함한 여러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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