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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맨유,펠라이니 영입 근접..681억원+유망주 임대
출처:OSEN|20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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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드디어 마루앙 펠라이니(26, 에버튼)의 영입에 근접했다.

여름 이적 시장 동안 제대로 된 보강을 하지 못한 맨유가 전력 보강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꿈꿨던 중앙 미드필더 펠라이니의 영입이 임박한 것.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맨유가 펠라이니의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맨유는 펠라이니의 영입 조건으로 3600만 파운드(약 681억 원)와 함께 유망주 제시 린가르드의 한 시즌 임대를 제시했다.

당초 맨유는 펠라이니와 함께 레이튼 베인스의 동시 영입을 꾀했다. 하지만 에버튼에 퇴짜를 당하는 바람에 펠라이니만 노리게 됐다. 또한 에버튼에 제시했던 펠라이니의 이적료 1600만 파운드(약 274억 원)는 3600만 파운드까지 급상승하게 됐다.

단순히 이적료만 높아진 것이 아니다. 펠라이니의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유망주의 임대 또한 추가됐다. ‘미러‘에 따르면 맨유는 펠라이니의 영입 조건으로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 출신의 유망주 린가르드를 에버튼에 한 시즌 임대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러‘는 데이빗 모예스 맨유 감독이 펠라이니의 영입에 근접했지만, 여전히 중앙 미드필더들을 관찰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대상은 일카이 권도간(도르트문트),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다니엘 데 로시(AS 로마), 안데르 에레라(아틀레틱 빌바오)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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