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야구 > 국내
강민호, 역대 FA 최고액 경신할까
출처:OSEN|2013-08-30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역대 FA 최고액을 뛰어 넘을까.

포철공고 출신 강민호는 2004년 롯데에 입단해 2006년부터 주전 마스크를 쓰며 20대 포수의 선두 기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8, 2011, 2012년 세 차례 포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차지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포수 대열에 합류했다.

공격과 수비를 두루 갖춘 강민호는 올 시즌이 끝난 뒤 데뷔 첫 FA 자격을 얻게 된다. 강민호는 올 겨울 FA 최대어로 꼽힌다.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갖췄으니 그럴 만도 하다. 현 소속 구단인 롯데 뿐만 아니라 포수난에 허덕이는 복수 구단에서 강민호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활약이 다소 주춤하나 그의 가치는 변함없다. 더욱이 넉살좋은 성격은 어느 팀에 가더라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다. 현재 추세라면 2005년 삼성과 4년간 최대 6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한 심정수의 조건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

한편 강민호의 올해 연봉은 5억5000만원이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