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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8G 연속안타 행진…라쿠텐전 1안타1타점
출처:마이데일리|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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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의 연속 안타 행진이 이어졌다.

‘빅보이‘ 이대호(오릭스 버팔로스)는 8일 일본 미야기현 클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28에서 .327(352타수 115안타)가 됐다.

이대호는 후반기 시작 이후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전까지 치른 후반기 12경기 중 11경기에서 안타를 때렸다.

첫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이대호는 라쿠텐 선발 노리모토 다카히로의 3구째를 받아쳐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4회초 1사 1루에서 등장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초구를 때려 유격수 앞 병살타를 기록했다.

안타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이대호는 팀이 1-5로 뒤진 6회초 2사 3루에서 들어서 노리모토의 130km짜리 슬라이더를 때려 중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8경기 연속안타이자 시즌 61타점째.

마지막 타석은 9회 돌아왔다. 이대호는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나서 대럴 래스너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한편, 오릭스는 2-5로 패하며 전날 승리를 잇지 못했다. 시즌 성적 44승 3무 48패로 퍼시픽리그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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