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측"한채영과 고부관계 아냐,악플러 고소"

배우 이영애 측이 후배 한채영과 고부관계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악플러들을 고소했다.이영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다담 손석봉 변호사는 2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영애 씨와 그의...

2013-09-26 11:31:13

한보름·엘'주군의태양'촬영 인증,다정 연인느낌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출연 중인 가수 엘과 연기자 한보름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한보름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중원, 주중투, 주중쓰리"라는 글을 남...

2013-09-26 11:24:29

f(x) 설리-다듀 최자, 14살차 연인 탄생할까

에프엑스(f(x)) 멤버 설리(본명 최진리)와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본명 최재호)가 핑크빛 데이트를 즐긴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이들의 14살 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TV리포트...

2013-09-26 11:14:31

조여정, 송승헌 이어 류승룡과 연기 호흡

배우 조여정이 넘치는 일복에 함박웃음을 지었다.최근 영화 ‘인간중독’의 캐스팅 소식을 알린 조여정이 ‘포인트 블랭크’ 에 연속 캐스팅되며 익년까지 이어지는 활발한 작품 활동을 예고...

2013-09-25 11:33:16

'항소' 고영욱, 선고 앞두고 2차 반성문 제출..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1990년대 인기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37)이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했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

2013-09-25 11:29:56

에이트 주희, 24일 부친상 "안타까운 마음 뿐"

혼성 보컬그룹 에이트(이현, 백찬, 주희) 멤버 주희(29·이주희)가 부친상을 당했다.24일 주희를 잘 아는 지인은 "주희 아버님께서 사고로 돌아가셨다"라며 "아버님께서 좋은 곳으...

2013-09-24 11:48:34

이순재,멜로연기 상대로 송혜교 선택"예쁘잖아"

배우 이순재가 배우 송혜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24일 오전 SBS '좋은 아침'은 '황혼 스타가 떴다'를 주제로 고령의 나이에도 왕성한 연기활동을 보이는 배우들을 집중 조명했다...

2013-09-24 11:23:49

지성 꾸러기 4종 세트 공개

배우 지성의 꾸러기 4종 표정 세트가 공개 돼 화제다.오는 25일 첫 방영되는 KBS2 드라마 '비밀'에서 인격 빼고 모든 것을 다 갖춘 남자 민혁 역으로 돌아온 지성이 촬영장 비...

2013-09-24 11:14:13

강경준 장신영 커플셀카

강경준 장신영 커플사진이 공개됐다.강경준이 9월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몇 개월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한 사람. 그동안 수고했고 고생했습니다. 근데 내가 아직 안 끝났네”란 ...

2013-09-23 10:17:46

검찰도 류시원에 항소…류시원 소송 향방은?

아내에 대한 폭행과 협박, 위치정보수집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배우 류시원에 대해 검찰이 항소했다.검찰은 지난 13일 류시원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류시원이 자신의 결백...

2013-09-23 10:04:33

1...1896189718981899190019011902...1955
페이지
  • 야구
  • 축구
  • 농구
오클랜드 전설이자 MLB 최고의 ‘리드오프’…리키 헨더슨 별세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후 떠나는 앨런 윌리엄스, 그가 남긴 특별한 메시지
미국프로야구(MLB) 역사상 최고의 ‘리드오프’로 평가받는 리키 헨더슨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뉴욕 포스트는 22일 “MLB 도루왕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헨더슨이 21일...
진격의 양키스, FA 강타자 골드슈미트 1루수 보강
[NBA] '서부 1위' OKC, 정상급 3&D 영입으로 화룡점정 찍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2020년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은 1루수 폴 골드슈미트(37)를 영입했다.MLB닷컴은 22일 오전(한국시간) 소식통을...
최고 340 상승↑…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시대, 굿즈 수익도 역대급
'관심왕' GSW, 이론상 완벽한 궁합의 빅맨에 관심
프로야구는 2024시즌 역대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입장 수익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최초로 1500억원을 돌파했다. 흥행 면에서...
  • 스포츠
  • 연예
1/4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