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없어져선 안 되는 4:3 영화화면의 매력

멀티플렉스 상영관 전문가에게 부탁합니다자비에 돌란의 영화 < 로렌스 애니웨이 > 를 뒤늦게 보고 왔다. 이 영화는 상영하는 극장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실험하는 작품이다. 화면비율이 ...

2014-01-06 10:10:30

이다해, 씨엔블루와 한솥밥 ‘FNC와 전속계약’

배우 이다해가 씨엔블루·FT아일랜드와 한솥밥을 먹는다.이다해는 최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하고 새둥지를 틀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씨엔블루와 FT아일랜드, AOA 등 실력파...

2014-01-06 10:05:17

'가십걸'미녀 토플리스 누드,남친 나쁜 손 '꽉'

인기 미드 '가십걸'의 실제 모델로 유명한 뉴욕 사교계의 여왕 올리비아 팔레르모가 남자친구인 모델 요하네스 휴블과 4일(한국시간) 프랑스의 한 해변가에서 밀회를 즐기는 장면이 파파...

2014-01-05 22:22:09

임주은"최진혁 강하늘 두남자의 대시,즐겼어요"

지난해 12월 종영한 SBS '상속자들'에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제법 눈길이 갔던 여배우가 있다. 재벌 후계자를 너무 사랑하지만, 신분의 차이 때문에 보내준 비련의 여자이자 어리게...

2014-01-05 11:26:15

걸스데이, 더 은밀하고 농염해진 '2014 성인식'

걸스데이가 은밀하고 농염해진 2014판 성인식 ‘Something’으로 돌아왔다.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자신들의 세 번째 미니앨범 ‘Everyday III’로 돌아...

2014-01-04 10:29:26

벗으면 장땡? 걸그룹의 '춥기만한' 섹시 전쟁

"이번 콘셉트요? 섹시!"새해벽두부터 걸그룹의 치열한 '섹시 전쟁'이 시작됐다. 1월 초, 매서운 겨울 날씨와는 무관하게 하얀 속살을 가감 없이 공개하고 야릇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

2014-01-04 10:24:27

'타짜2' 촬영 시작, 엇갈리는 누리꾼 반응

영화 '타짜2'가 촬영을 시작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관심도 뜨겁다.'타짜2'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일 배우 김윤석, 신세경, 유해진, 최승현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의 캐스팅을 ...

2014-01-03 11:41:42

수영·정경호, 3개월 만에 또 열애설

배우 정경호(31)과 소녀시대 수영(24)이 3개월 만에 또 열애설이 불거졌다.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1년 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

2014-01-03 11:34:31

추성훈·추사랑 부녀, 깜찍 화보 공개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딸 추사랑의 화보가 공개됐다.추사랑과 추성훈 부녀는 최근 잡지 그라치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추사랑의 어머니 모델 야노 시호까지 온 가족이 출동한 촬영 현...

2014-01-03 11:07:17

박정철, 8세연하 승무원과 4월12일 결혼

배우 박정철(38)이 오는 4월 12일 8세 연하 승무원과 결혼식을 올린다.2일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정철은 6년여의 열애 끝에 4월 12일 오후 6시 서울 삼성...

2014-01-02 10:23:06

1...1873187418751876187718781879...1957
페이지
  • 야구
  • 축구
  • 농구
무슨 배짱으로 6년 2275억 거절했나, 원소속팀 협상 결렬 선언에 뿔난 보라스 "시간이 지나면…"
[NBA]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30)이 결국 팀을 떠난다. 휴스턴에서 사실상 작별을 고했다.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디애슬레...
'ML 18팀이나 노린다더니...' KBO 최고 투수, 시장 반응 아직 '조용'... 페디와 너무나 다른 분위기
열흘 사이 뒤바뀐 분위기, SK-삼성 키플레이어는?
무려 메이저리그(MLB) 16개 팀이 노린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정작 시장의 구체적 움직임은 없다. '2024 KBO 최고 투수' 카일 하트(32)는 어디로 가게 될까.하트는 20...
"내년 더 잘해서 당당하게 받겠다" 36표 차이로 놓친 황금장갑...'국대 유격수'는 벌써 다음 시즌 바라본다
‘NBA 꿈 이룰까?’ 주가 높인 한국계 제이비언 리, 드래프트서 전체 47순위로 CLE 지명 예상
지난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황금장갑을 아쉽게 내준 SSG 랜더스 박성한(26)이 시상식 이후 소감을 밝혔다.지난 13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
  • 스포츠
  • 연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