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심슨, 결혼 4개월만에 임신 '경사'

팝가수 애슐리 심슨이 결혼 4개월 만에 임신한 것으로 전해졌다.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지난 18일(현지시각), "애슐리 심슨이 남편 에반 로스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했다"...

2014-12-19 11:01:20

판빙빙 "168cm-57kg이 무겁다고?

판빙빙 몸무게가 공개됐다.중국 언론매체 신경보는 12월18일 판빙빙이 60kg대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제작발표회장에 체중계를 들고 나타났다고 보도했다.판빙빙은 이날 베이징서 열린 ...

2014-12-19 10:57:10

노수람, 침대위 아찔한 비키니 포즈

배우 노수람이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지난 여름 수영복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노수람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

2014-12-19 10:53:46

'베스트' 손예진 vs '워스트' 신세경

제35회 청룡영화상이 지난 17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영하 17도에도 불구, 레드카펫은 뜨거웠다. 매서운 바람도 여배우의 드레스 열정은 꺾을 수 없었다. 목선이 훤...

2014-12-18 15:02:03

바다, 아이돌 후배 서현에 뒤지지않는 탄탄몸매

태양이 된 여자 바다와 서현의 화보가 공개됐다.패션매거진 '싱글즈' 1월호에서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오하라에 더블 캐스팅된 바다와 서현의 화보를 12월18일 공...

2014-12-18 14:38:22

밀라노 간 크리스탈, 아찔한 하의실종 포착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크한 느낌의 화보를 선보였다.크리스탈은 스타&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월호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밀라노 외곽의 길거리와 저택...

2014-12-18 10:54:30

염경환 아내, 남편 기습키스에 질색

염경환 아내가 남편 기습키스에 질색했다.염경환은 12월17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산후 탈모 증세가 있는 아내와 함께 탈모 전문병원을 찾았다.염경환 아내는 진단...

2014-12-18 10:52:09

'선암여고 탐정단' 스테파니리, 독특한 매력...

신예 배우 스테파니 리가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독특한 매력의 캐릭터로 등장했다.16일 방송된 '선암여고 탐정단' 1화에서 스테파니 리는 도도한 말투와는 달리 어딘...

2014-12-17 15:45:09

고성희, 과거 비키니 자태 눈길 '반전 몸매'

배우 고성희가 과거 비키니 자태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고성희는 올해 초 종영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와 라이벌로 등장했다. 극 중 그는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

2014-12-17 15:39:40

'피노키오'이종석·박신혜,멈추지 않는 눈물키스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가 눈물 키스를 나눴다.SBS 수목 드라마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측은 17일 왠지 모를 슬픔이 감도는 최달포(이종석 분) 최인하(박신혜...

2014-12-17 15: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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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2루수 또 사라진다…'김혜성 경쟁자' 필라델피아 러브콜
원정 이동 도중 지각한 자이언 윌리엄슨, 출전 정지 징계
주전 2루수 개빈 럭스를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한 LA다저스에 또 다른 2루수 후보가 사라지려는 분위기다. 다저스에서 개막 엔트리 진입과 선발 한 자리를 꿰차려 하는 김혜성에게는...
'박찬호 어떡해?'…美 LA 산불로 자택 전소, 보험회사 보상 받기 쉽지 않을 듯
‘LA 산불’ NBA 집어 삼켰다···레이커스 홈경기 취소, 레딕 감독 등 피해자 속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과거 메이저리그를 호령했던 한국인 투수 박찬호도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박찬호는 지난 199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최정은 38세부터 110억 받는데…김광현은 어렵고, 양현종은 혹시? FA 등급·보상금이 다르다
'결단 내린' KCC와 정관장…버튼은 정관장, 라렌은 KCC로
올겨울 프로야구 FA 시장의 최고액 계약은 최정(38·SSG)이 따냈다. 지난해 11월6일 FA 개장 첫 날부터 4년 총액 110억원 전액 보장 조건으로 일찌감치 SSG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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