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여전한 인간 바비..방부제 미모에 엄지 척

한채영이 여전히 예쁜 바비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24일 배우 한채영은 자신의 채널에 "Merry Christmas 오랜만에 #selfnail"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

2023-12-25 16:21:31

전소미, 화려+상큼 비주얼..크리스마스 선물 같네

전소미가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가수 전소미의 개인 채널에는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2023-12-25 16:11:15

'이병헌♥' 이민정, 둘째 딸 첫 공개 "발가락 긴 건 내 유전"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의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25일 이민정은 "Merry Christmas!!!!!! 처음 맞는 너와의 크리스마스!! (사실 크리스마스인지 까먹을 뻔)"라는 문구...

2023-12-25 10:02:27

이인혜, 두 달만에 근황 전해… "엄마 됐어요"

배우 이인혜(42)가 출산한 사실을 두 달 만에 공개했다.이인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달 째 산후조리 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이인혜는 "무사귀환~ ...

2023-12-25 09:59:46

혜리-권은비, 같은 옷 다른 느낌! 청순 은근 볼륨 우아한 연말 드레스룩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혜리와 가수 권은비가 같은 핑크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연말 시상식룩을 과시했다.권은비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2...

2023-12-25 09:47:27

문가영의 연말 키워드는 '파격'[화보]

최근 문가영이 선보였던 언더웨어 화보가 추가로 공개됐다.지난 22일 문가영은 SNS를 통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다수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2023-12-24 16:03:18

김혜수,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환생[화보]

김혜수가 화보를 통해 미의 기준을 바로잡았다.지난 22일 김혜수는 SNS를 통해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 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명품 브랜드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는 호피무...

2023-12-24 15:49:14

블랙핑크 지수, YG 재계약 후 러블리 근황…비니+숏패딩으로 꾸민 겨울 패션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지수는 12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지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입술을 ...

2023-12-24 09:59:02

정재은, 월트 디즈니 100주년 'The Sound of Magic' 단독 게스트 낙점

뮤지컬 배우 정재은이 월트디즈니와 만난다.월트디즈니 100주년 기념 콘서트 ‘더 사운드 오브 매직’(The Sound of Magic)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를 애니메이션 영상...

2023-12-24 09:51:14

서동주, 수영복 입고 드러낸 넘치는 볼륨감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23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무서운데 재밌기도 한, 떨리는데 설레는 스쿠버 다이빙"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

2023-12-24 09: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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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역제안, 자세 낮춘 ‘뉴욕의 왕’··· 알론소는 마지막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까
버튼 장착한 정관장, 후반기 반전 꿈꾼다
‘뉴욕의 왕’ 피트 알론소(31)가 자세를 낮췄다. 원소속 뉴욕 메츠에 3년 역제안을 내놨다. 거액의 장기계약을 고집했지만, 메츠는 물론 다른 구단으로부터도 큰 관심을 끌지 못하자...
끊이지 않고 쏟아지는 김하성 영입 후보군, 이번에는 시애틀 “김하성의 수비와 타격, 다른 내야수들보다 우위 점할 것”
‘상위 팀 대결’ 또 하나의 볼거리였던 ‘자매 매치’
돌고 돌아 이번에는 시애틀 매리너스다.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팀을 구하고 있는 김하성(30)의 예상 행선지가 또 추가됐다.미국 ‘클러치포인트’는 13일 ...
‘37세 규정 이닝 돌파 단 3명’ FA 앞둔 김광현·양현종은?
재활 중인 스마트, 매주 상태 확인 ... 월중 복귀 시도
2025시즌이 끝나면 KBO리그 FA 시장에 거물 투수 2명이 동시에 나온다. 바로 리빙 레전드이자 영구결번 지정이 거론되는 SSG 김광현과 KIA 양현종이다.1988년생 동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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