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저우 헝다 2:2 톈진 취안젠 하이라이트
- 날짜:2018-05-16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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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원이 속한 텐진 취안젠이 김영권이 속한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텐진은 15일 밤 9시(한국시간)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텐허 스타디움서 열린 광저우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텐진은 1,2차전 합계 2-2를 기록했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 8강행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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