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저우 헝다 1:1 부리람 유나이티드 FC 하이라이트
- 날짜:2018-02-15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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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에버그란데가 홈에서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14일 오후 6시(한국시간)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예선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다. 김영권은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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