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 FC 2:0 상주 상무 하이라이트
날짜:2017-11-18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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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상주 상무를 꺾고 K리그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인천은 18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서 문선민과 김도혁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인천은 시즌을 리그 9위로 마감하며 1부 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반면 승점 획득에 실패해 11위에 그친 상주는 오는 22일, 26일 두 경기에 걸쳐 부산 아이파크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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