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 썬더스 75:61 안양 KGC인삼공사 하이라이트
- 날짜: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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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이 키퍼 사익스가 빠진 안양 KGC를 물리치고 챔피언 결정전 시리즈 1승 1패 동률을 맞췄다.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은 4월 2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2차전 경기를 치렀다.
전날 승리를 가져갔던 KGC는 사익스가 부상으로 결장했다. 이에 이 틈을 노린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28득점-14리바운드 활약으로 삼성이 최종 스코어 75-61로 KGC를 제압하고 시리즈 1승 1패 동률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