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FC 2:2 포항 스틸러스 하이라이트
- 날짜: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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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일 만에 나온 김승용표 ‘리마리오 세리머니’에도 강원의 홈 첫 승리는 또다시 연기됐다.
최윤겸 감독이 이끄는 강원이 포항과 홈경기에서 비겼다. 1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라운드 포항과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한 강원은 포항(승점 4) 등과 초반 중위권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