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바르셀로나 3:0 광저우 헝다 하이라이트
- 날짜: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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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수아레스(28)가 폭발한 바르셀로나(스페인)가 '아시아 챔피언'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를 침몰시켰다.
바르셀로나는 17일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5 클럽월드컵 4강전에서 3골을 몰아친 수아레스를 앞세워 광저우를 3-0으로 대파했다. 바르셀로나는 20일 '남미 챔피언' 리베르 플라테(아르헨티나)와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