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등번호 33번 확정... 18일 복귀전

8년만에 '친정' PSV 아인트호벤에서 뛰게 된 박지성(32)의 등번호가 33번으로 결정됐다.PSV 아인트호벤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박지성이 워크 퍼밋을...

2013-08-15 23:23:44

서울,추가시간 결승골로 대전전 승리... 7연승

'서울극장'이 다시 열렸다. FC서울이 후반 추가시간 터진 고요한의 극적 결승골에 힘입어 대전을 꺾고 7연승을 이어갔다.FC서울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

2013-08-15 20:14:59

박지성 근육 이상, PSV 복귀전 연기?

경미한 부상으로 박지성(32)의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벤 복귀전이 연기될 듯하다.15일(이하 한국시각) 축구계의 정통한 관계자는 "박지성의 몸 상태가 약간 좋지 않은 것 같다. 근...

2013-08-15 10:04:15

브라질, 스위스에 0-1 패배…A매치 6연승 마감

스위스가 브라질을 꺾으며 저력을 과시했다.스위스는 15일 오전(한국시각) 스위스 바젤 야콥스타디온서 열린 브라질과의 평가전서 1-0 승리를 거뒀다. 브라질은 이날 패배로 A매치 6...

2013-08-15 10:01:18

박주영-지동원,골 가뭄 해결위해 선택 받을까?

박주영(아스날)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한국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페루와 친선경기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호주-중국-일...

2013-08-15 09:56:30

홍명보호, 남은 동력은 '유럽파 소환'

경기력은 좋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결과론적인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실이다. '첫 승'에 또 실패한 한국 축구 대표팀 얘기다.한국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페루와 친선...

2013-08-15 09:52:52

방전됐던 하대성-이명주, 강인한 체력 과시

홍명보호의 허리 하대성(서울)과 이명주(포항)가 에너자이저급 강철 체력을 선보였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56위)은 14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

2013-08-15 09:48:45

수아레스"리버풀 팬위해 남겠다"잔류 공식 선언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가 결국 잔류하기로 마음을 정했다.14일(이하 한국시각) 일본전을 위해 우루과이 대표팀에 소집돼 일본에서 훈련 중인 수아레스는 이날 우루과이 매체 '엘 옵세...

2013-08-14 20:51:30

홍명보호,또 첫승 실패.페루와 득점없이 무승부

홍명보호가 또 다시 무득점 무승부를 거두며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페루와의 '하나은행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2013-08-14 20:44:16

'프리날두' 옛말, 흥민 '킬러본능' 깨어나

유럽축구의 대세 분데스리가의 '핫이슈', 손흥민(21, 레버쿠젠)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손흥민은 레버쿠젠 이적 후 공식 데뷔전인 DFB 포칼(독일컵) 1라운드에서 45분 � 1골...

2013-08-14 10: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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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배짱으로 6년 2275억 거절했나, 원소속팀 협상 결렬 선언에 뿔난 보라스 "시간이 지나면…"
[NBA]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30)이 결국 팀을 떠난다. 휴스턴에서 사실상 작별을 고했다.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디애슬레...
'ML 18팀이나 노린다더니...' KBO 최고 투수, 시장 반응 아직 '조용'... 페디와 너무나 다른 분위기
열흘 사이 뒤바뀐 분위기, SK-삼성 키플레이어는?
무려 메이저리그(MLB) 16개 팀이 노린다는 말까지 나왔는데, 정작 시장의 구체적 움직임은 없다. '2024 KBO 최고 투수' 카일 하트(32)는 어디로 가게 될까.하트는 20...
"내년 더 잘해서 당당하게 받겠다" 36표 차이로 놓친 황금장갑...'국대 유격수'는 벌써 다음 시즌 바라본다
‘NBA 꿈 이룰까?’ 주가 높인 한국계 제이비언 리, 드래프트서 전체 47순위로 CLE 지명 예상
지난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황금장갑을 아쉽게 내준 SSG 랜더스 박성한(26)이 시상식 이후 소감을 밝혔다.지난 13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
장재인, 노브라 이어 하의 실종..파격 노출패션 즐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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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또 파격 패션에 도전했다.장재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All I Want for Christmas is)”라는 멘트와 함...
'산타여신 그 자체' 우수한 치어리더의 치명적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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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치어리더가 산타 여신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우수한은 최근 SNS에 크리스마스룩을 입은 사진을 업로드했다.사진 속 우수한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상으로 '크리스마스 여...
나나 언더웨어 파격 화보 추가공개…몸매, 눈 둘 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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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 브랜드 캘빈클라인이 함께 한 파격 화보가 추가로 공개됐다.24일 캘빈클라인 측은 나나와 함께한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캘빈클라인은 "이번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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