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박지성-손흥민.아시아 선수로 유럽 무대를 주릅 잡은, 대한민국 축구 史를 대표하는 인물이다.현재 손흥민(25)은 박지성 은퇴 후 잠시 끊겼던(물론 기성용, 이청용도 있었지만...

2018-04-13 16:04:07

전북 현대의 김신욱이 경남을 상대로 두 골로 넣으며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6라운드 MVP로 선정되었다.김신욱은 지난 1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진 경남FC과 전...

2018-04-13 15:54:14

통산 6번째 발롱도르에 도전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유럽 도박사들의 움직임이 바쁘다. 배당률이 급락했다.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이야기다.레알마드리드는 11일(현지시간) 유벤투...

2018-04-13 09:32:13

잘츠부르크가 홈에서 라치오에 극장승을 거두고 UEL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황희찬은 선발 출전했고, 후반 29분 팀의 4강 진출을 확정 짓는 쐐기골을 작렬시키며 승리에 공헌했다.잘...

2018-04-13 09:27:54

"박항서 감독, 감사합니다."12일 오후 요르단여자축구아시안컵, 한국-베트남의 최종전(13일 오후 10시45분, 한국시각)을 하루 앞두고 윤덕여 여자축구대표팀 감독과 마이 둑 충 ...

2018-04-13 09:18:09

한국 축구가 또 월드컵 심판 배출에 실패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난 달 말 2018년 러시아월드컵 심판 99명(주심36 부심63)을 발표했는데 한국은 1명도 없다. 아시아...

2018-04-13 09:09:50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나왔다. 한국 축구는 61위다. FIFA가 12일(한국시간) 관련 자료를 발표했다. 경기 결과 포인트에 이어 매치 가중치, 상대 가중치, 소속 지역...

2018-04-12 16:20:48

황의조(25·감바 오사카)가 일본 J1리그 득점 선두로 복귀했다. 11일 황의조는 일본 오사카 시립스이타경기장에서 열린 2018 J1리그 7라운드 감바 오사카와 주빌로 이와타의 ...

2018-04-12 16:15:28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이 유로파리그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아스널은 13일 오전 4시 5분(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CSKA아레나에서 모스크바와 2017/20...

2018-04-12 09:47:51

유벤투스가 경기 막판 페널티 킥 판정에 분노를 감추지 않고 있다.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는 주심에게 돈을 언급하며, 논란을 키우고 있다. 유벤투스는 12일 오전 3시 45분(...

2018-04-12 09:4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