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조나탄, 5경기 연속 멀티 골 도전전북은 인천 잡고 독주체제 채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이 올스타 브레이크를 마치고 다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12개 팀은 2일 각 구장에...

2017-07-31 09:13:01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파리생제르맹(PSG)행을 앞둔 네이마르의 잔류에 희망을 놓지 않았다.발베르데 감독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

2017-07-31 09:08:45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 ‘윤정환호’의 간판 골잡이로 거듭난 스기모토 겐유(25)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최종 2연전(호주·사우디)에 나설 일본 축구국가...

2017-07-31 08:54:22

차두리(37)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가 일본 J리그 빗셀 고베로 이적한 루카스 포돌스키(32ㆍ독일)와의 친분을 과시했다.차 코치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포돌스키와...

2017-07-30 16:48:41

조제 모리뉴(54) 감독과 네마냐 마티치(29)의 재회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이번 주 내로 영입이 마무리되길 기대하고 있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30...

2017-07-30 16:05:55

루치아노 스팔레티 인터 밀란 감독이 소속 팀 선수를 지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팀의 윙어 안토니오 칸드레바다.30일(한국 시각) 잉글랜드 매체 <런던 이...

2017-07-30 15:35:27

아스널은 최근 있었던 엘리트 클럽들과의 3번의 친선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90분 1-1 무승부를 거뒀고 이후 PK에서 승리했다. 그리고 바로 오늘 새벽 포르투갈 챔피언 벤피카와...

2017-07-30 14:26:46

로마는 지난 26일 토트넘을 상대로 2-3 승리를 거뒀다. 전반 페로티의 페널티킥 성공이 팀의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후 후반 20분간 2골을 추가했다. 하지만 토트넘에게도 후반 4분...

2017-07-30 14:20:23

일본 프로축구 J리그의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가 미하일로 페트로비치(60) 감독을 경질했다. 2012년부터 우라와의 지휘봉을 잡았던 페트로비치 감독은 6번째 시즌 만에 물러났다.페...

2017-07-30 14:10:55

LA갤럭시는 여전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4월 안더레흐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서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해 쓰러...

2017-07-30 09:3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