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격 스타' 반효진, 내년부터 대구시 선수로 뛴다
국내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한국 여자사격을 이끌어갈 반효진(18) 양이 고교 졸업 후 대구시 선수로 활동한다.대구시는 반 선수가 내년 2월 대구시 산하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5-04-27 09:49:43
- '아깝다 코스레코드 타이'...3R서만 6타 줄여 단독 2위, 우승경쟁 들어간 임진영 "좋은 퍼트감 유지하겠다"
임진영(22·대방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선두와 4타 차 단독 2위로 뛰어 올라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2025-04-27 09:40:52
- '주전 3명 이탈' 정관장의 뼈 아픈 비 시즌
지난 11일 시작된 V리그 여자부 FA시장이 2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한국배구연맹은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V리그 여자부 자유계약 선수 결과를 공시했다. 현대건설...
2025-04-26 11:01:16
- 여자탁구 차세대 이끌 최서연, 고교 진학 안 하고 실업팀 직행
"성인(20세)이 되기 전에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어요."여자 실업탁구 명문팀 미래에셋증권에 지난 달 입단한 새내기 최서연(16)은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않고 실업팀으...
2025-04-26 10:58:43
- 체육계, 잃어버린 국민 신뢰 회복하려면?
지난해 대한민국 체육계는 전 국민에게 지탄의 대상이었다.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의 작심 발언이 계기가 돼 조직 사유화와 비정상적 관행 등 체육계의...
2025-04-25 10:59:43
- 신유빈도 막지 못한 이변...대한항공, 종별선수권 8강 탈락
한국 탁구 '여자 에이스' 신유빈을 앞세운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이 제7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8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작년 대회 우승팀 대한항공은 24일 강원도 ...
2025-04-25 10:54:23
- '동계AG 3관왕' 쇼트트랙 최민정, 빙상연맹 최우수선수상..."올림픽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올 시즌 최고의 빙상인으로 선정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23일 '2025 빙상인의 밤' 행사를 열고 2024-2025시즌 최고의 기량을 펼친 선...
2025-04-24 11:40:36
- 2025시즌 시작 알리는 양궁 종별선수권 24일 예천서 개막
2025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양궁 대회인 제59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가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다.전국에서 온 1천400여 명의 선수...
2025-04-24 11:37:46
- 탁구 월드컵 우승 '반란' 칼데라노, 세계랭킹 3위로 도약
국제탁구연맹(ITTF) 남자 월드컵에서 만리장성을 허물고 우승하는 '테이블 반란'을 일으킨 남미의 강호 우고 칼데라노(28·브라질)가 세계랭킹 3위로 뛰어올랐다.칼데라노는 23일(...
2025-04-23 10:22:09
- 女 배구 GS칼텍스, 첫 FA 권민지와 계약…유서연까지 내부 FA 다 잡았다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내부 FA(자유계약선수) 아웃사이드 히터 권민지를 붙잡았다.GS칼넥스는 22일 "팀의 핵심 전력 자원인 권민지와 FA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권민지는...
2025-04-23 10:19:18
-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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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韓 축구 대박 났다! 'U-23 대표' 이강희, 유럽 진출 확정→아우스트리아 빈 입단…"어릴 적부터 꿈꿔온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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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FC 이강희가 유럽 무대를 누빈다.FK 아우스트리아 빈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희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으로 축구계 사정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 '韓 축구 비보' 토트넘 새 출발 위해 나가주길 바란다 "손흥민도 이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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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손흥민(33)과 토트넘 홋스퍼가 헤어지는데 적기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토트넘 출신 대선배 크리스 워들은 28일(한국시간) '스퍼스 웹'을 통해 "이제 손흥민도 현실을 받아...
- ‘가수 김정민 아들’ 다니 다이치 일본에서 또 골 넣었다…사간도스 U18팀 6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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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정민’ 아들 다니 다이치(17, 사간도스)가 여전히 일본에서 프로선수 꿈을 키우고 있다.사간도스 U18팀은 21일 일본 야오카시에서 개최된 JFA U18축구리그 서부지구 ...
- 화사, 곱창 흡입 시절 지웠다…‘이젠 여름 여신’
- 가수 화사 근황이 공개됐다.화사는 2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화사는 휴양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아찔한 비키니룩으로 멋을 내는가 하면,...
- 한그루, 가슴 라인 뻥 뚫린 수영복 자태
- 배우 한그루가 핫한 수영복 자태로 여름을 뜨겁게 달궜다.26일 한그루는 자신의 SNS에 “너무나 멋졌던 오늘, 역시나 독보적으로 빛나던, 앞으로도 멋진 앞날이 기대되요 라는 글과 ...
- 김희정, 비현실적 비주얼…CG 같은 미모+바디라인
- 연기자 김희정이 남다른 건강미를 과시했다.김희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트남 호이안 여행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호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여유롭게 물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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