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버틀러. 그리고 아데토쿤보 결합. GSW 그리스 괴인 합류작전. 美 매체 "야니스 원하면, 충분히 가능한 트레이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016년 역대 최강의 전력을 구축했다.햄튼 파이브였다. 스테판 커리, 케빈 듀란트를 비롯해, 클레이 톰슨, 안드레 이궈달라, 드레이먼드 그린을 통칭하는 햄...

2025-05-17 10:54:33

SK 역싹쓸이일까, LG 첫 우승일까…챔프전 최후의 7차전 격돌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향한 최후의 결전에 나선다.'리버스 스윕(역싹쓸이)'에 도전하는 SK와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꿈꾸는 LG 중 어느 팀이 ...

2025-05-17 10:09:50

“제레미 린보다 SK!” 창원을 찾은 대만 3인방의 정체

상대를 압도할 만한 데시벨과 풍경이었다. KBL에서 손꼽히는 팬덤을 지닌 도시답게 창원체육관의 열기는 뜨거웠지만, 원정 응원단 역시 목청껏 SK를 연호했다. 이 가운데에는 대만에서...

2025-05-16 09:52:45

'영화 아닙니다' 은퇴 경기가 홈 챔프전 7차전…"은퇴? 지금 이야기할 상황 아냐" 워니는 절실하다 [MD창원]

"은퇴는 지금 이야기할 상황은 아니다"서울 SK가 승부를 7차전까지 끌고 갔다. 이번 시즌 종료 후 은퇴를 선언한 자밀 워니는 가장 극적인 순간 팬들 앞에서 은퇴 경기를 치르게 됐...

2025-05-16 09:41:56

듀란트, 두 번째 ‘매직 존슨상’ 수상···커리, 릴라드, 베티에 이어 4번째 2회 수상 영광

케빈 듀란트(37·피닉스)가 커리어 두 번째로 매직 존슨상을 수상했다.피닉스 구단은 15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듀란트가 2024-25 시즌 ‘매직 존슨상’을 수상했다고 알...

2025-05-15 10:28:20

"웨스트브룩과 불화라고? 헛소리 좀 그만해!" 당사자가 직접 루머 일축했다

웨스트브룩과 고든의 불화설은 거짓으로 밝혀졌다.덴버 너겟츠는 현재 서부 컨퍼런스 2라운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시리즈에서 2승 3패로 뒤처졌다. 이제 1경기를 더 패배하면, 그대...

2025-05-15 10:25:18

[NBA PO] ‘할리버튼 31점 맹활약’ IND, 접전 끝에 CLE 제압···4승 1패로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

인디애나가 컨퍼런스 파이널로 향한다.인디애나 페이서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4-2025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동부...

2025-05-14 10:54:49

[FIBA WC] ‘가시밭길의 연속’ 男대표팀, 월드컵 예선서 중국·일본·대만과 B조 편성

가시밭길의 연속이다. 남자농구 대표팀이 월드컵 예선에서 중국, 일본, 대만과 만난다.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예선 조 추첨이 ...

2025-05-14 10:52:22

‘농구황제’ 조던, 차기 시즌부터 NBC서 시청자들과 호흡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62)이 현역 은퇴 후 처음으로 중계방송사에 합류한다.현지 방송사 ‘NBC’는 13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조던이 차기 시즌부터 특별 컨트리...

2025-05-13 10:35:01

댈러스, 초대박 터졌다! 1.8% 확률로 1순위 지명권…돈치치 대신 플래그 뜬다

댈러스 매버릭스가 1순위 주인공이 됐다.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2025 NBA 드래프트 로터피 픽 추첨식이 진행됐다.1순위 지명권을 행사하게 된 팀은 1...

2025-05-13 10: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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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韓 축구 대박 났다! 'U-23 대표' 이강희, 유럽 진출 확정→아우스트리아 빈 입단…"어릴 적부터 꿈꿔온 순간"
[오피셜] 韓 축구 대박 났다! 'U-23 대표' 이강희, 유럽 진출 확정→아우스트리아 빈 입단…
경남FC 이강희가 유럽 무대를 누빈다.FK 아우스트리아 빈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희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으로 축구계 사정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韓 축구 비보' 토트넘 새 출발 위해 나가주길 바란다 "손흥민도 이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시점"
'韓 축구 비보' 토트넘 새 출발 위해 나가주길 바란다
연일 손흥민(33)과 토트넘 홋스퍼가 헤어지는데 적기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토트넘 출신 대선배 크리스 워들은 28일(한국시간) '스퍼스 웹'을 통해 "이제 손흥민도 현실을 받아...
‘가수 김정민 아들’ 다니 다이치 일본에서 또 골 넣었다…사간도스 U18팀 6연승 질주
‘가수 김정민 아들’ 다니 다이치 일본에서 또 골 넣었다…사간도스 U18팀 6연승 질주
'가수 김정민’ 아들 다니 다이치(17, 사간도스)가 여전히 일본에서 프로선수 꿈을 키우고 있다.사간도스 U18팀은 21일 일본 야오카시에서 개최된 JFA U18축구리그 서부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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