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문태종, 정식 계약 "기대 부응"

창원 LG와 문태종이 정식계약을 체결했다. 한상욱 사무국장과 손종오 운영팀 차장 등 LG 관계자들은 지난 25일 KBL 센터에서 문태종을 만나 정식계약서에 사인, 새 출발을 다짐했...

2013-05-28 10:19:52

이승준·문태영, 유재학의 선택은?

오는 8월 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 27회 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에 참가할 국가대표팀의 훈련 명단이 확정됐다.이번 대표팀은 김주성, 양동근, 김선형 등 프로농구를 대...

2013-05-28 10:13:08

위기에 봉착한 마이애미, 그 원인은?

마이애미는 어렵사리 1차전을 잡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 기세를 2차전까지 이어가진 못했다. 마이애미는 지난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2차전에서...

2013-05-27 10:04:58

WNBA개막, 인디애나, 개막전 승리

인디애나의 두 팀이 모두 승리를 품에 안았다. NBA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꺾은데 이어, WNBA에서도 인디애나 피버가 샌안토니오 실버스타즈를 꺾고 WNBA 개막전 ...

2013-05-26 10:39:01

NBA, 저비용 고효율 선수는 누구?

미 프로농구(NBA)는 출범원년인 1946-1947시즌부터 올-NBA 팀을 선정해왔고, 1968-1969시즌부터는 올-디펜시브 팀도 함께 뽑아왔다. 이는 MVP와 함께 정규시즌 시...

2013-05-26 10:36:45

'NBA리거' 경력에 현혹되면 안된다

NBA(미 프로농구)에서 손꼽히는 유망주였던 자비스 헤이즈(32, 203cm)가 한국무대를 노크했다.KBL(한국농구연맹)은 24일 2013 외국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할 473명의 ...

2013-05-25 10:29:55

NBA 인디애나 "몸싸움, 익숙해져"

인디애나와 마이애미의 1차전은 치열했다. 그들은 치열했던 접전만큼, 뜨거운 장외 설전도 펼쳐지고 있다.인디애나의 센터 로이 히버트(218cm, C)가 셰인 배티어(203cm, F)...

2013-05-25 10:26:59

코비,11번째 NBA 베스트5등극… 역대 최다 타이

코비가 통산 11번째로 퍼스트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미국 프로농구(NBA) 사무국은 24일(이하 한국시각) 2012-2013시즌 퍼스트팀과 세컨드팀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퍼...

2013-05-24 11:04:58

NBA리거 KBL행 희망?경력에 현혹되어선 안 된다

NBA(미 프로농구)에서 손꼽히는 유망주였던 자비스 헤이즈(32, 203cm)가 한국무대를 노크했다.KBL(한국농구연맹)은 24일 2013 외국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할 473명의 ...

2013-05-24 11:00:47

이종현 혹사 우려…체력관리 절실

21일 막을 내린 동아시아 선수권은 한국농구에 밝은 희망을 가져다줬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예선전부터 결승까지 5전 전승을 거두며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일본, 대만은 물론이고,...

2013-05-23 10: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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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잔류→맨시티 우승' 어떻게 막아? 방법 있다!...우승 2순위의 미친 계획, "몸값 2100억 '제2의 앙리' 영입 준비"
'과르디올라 잔류→맨시티 우승' 어떻게 막아? 방법 있다!...우승 2순위의 미친 계획,
맨체스터 시티의 연속 우승 도전을 막을 유력 후보로 점쳐지는 아스널이 대형 영입을 고려 중이다.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1억 2000만 파운드(약 2100억원) 가...
"알고도 못 막았네" 日 미토마 환상골, 적장도 반했다 "훌륭한 골+마무리"... 3개월 만에 득점포, 英·日 '모두 감격'
3개월 만에 골을 넣은 미토마 카오루(27·브라이튼)를 향해 적장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브라이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선에서 열린 '2024~20...
세징야·에드가 포함 주축 아낀 대구, ‘무고사 골키퍼 데뷔’ 인천에 1-3 패배…2부 2위 아산과 승강 PO[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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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인천은 2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대구FC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미 강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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