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점 그녀’ 신지현, “1순위보단 가서...

고교농구에서 홀로 61점을 넣은 선수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선일여고 3학년 신지현(18, 176cm, 가드)이다. 신지현은 지난 1월 WKBL총재배 전국여자중고농구 8강 결선에...

2013-06-15 16:27:26

코비 "적어도 두 번 더 우승하고 싶다"

재활 중인 코비 브라이언트(34·LA레이커스)가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최근 브라이언트가 “다음 시즌 복귀해 최소 두 번의 우승을 더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2013-06-15 14:29:28

MIA의 승부수 '48분 스몰라인업'

마이애미는 지난 12일 3차전에서 77-113으로 대패를 당하며 팀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113점을 내준 수비도 문제였지만 77점 밖에 득점하지 못한 공격력 또한 문제였다.4차전마...

2013-06-15 10:02:23

연세대, 한양대 격파 … 건국대, 상명대에 승리

‘신촌골 독수리’ 연세대가 ‘사자군단’ 한양대를 격파했다.연세대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에서 한양대를 82-77로 꺾고, 14승 1패로 경...

2013-06-14 23:48:25

대표팀, '가빈의 캐나다' 상대로 반전 노린다

한국 남자배구가 세계 최강을 가리는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서 캐나다를 상대로 반전을 노린다.0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16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2013-06-14 10:34:45

‘득점기계’ 비어드, 다시 한국 오나

타미카 캐칭과 함께 여자프로농구 최고의 용병 중 한 명으로 꼽혔던 앨레나 비어드(LA 스팍스, 185cm)가 5년 만에 다시 한국 무대에 도전한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2...

2013-06-13 10:34:21

'MVP 맞아?' 르브론, 극도의 부진

‘MVP 맞아?’르브론 제임스(29)가 부진에 빠졌다. 마이애미 히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AT&T센터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3차전에...

2013-06-13 10:31:24

디트로이트 신임 감독, 모리스 칙스

모리스 칙스(57) 오클라호마 코치가 디트로이트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됐다.모리스 칙스는 2001년 6월부터 2005년 3월까지 포틀랜드 감독 직을 시작으로, 2005년 5월부터...

2013-06-12 10:15:57

코트 위의 짐승남, ‘크리스 앤더슨’

마이애미 히트의 크리스 앤더슨이 9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미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덩크를 터뜨리고 있다.

2013-06-11 10:39:08

KDB생명 이연화, 훈남 남친과 7월 웨딩마치

KDB생명 이연화(30, 177cm)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이연화의 결혼 상대는 1살 연하의 남자친구 박일응(29)씨. 183cm의 큰 키에 훤칠한 외모의 소유자로 둘은 1...

2013-06-11 10: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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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잔류→맨시티 우승' 어떻게 막아? 방법 있다!...우승 2순위의 미친 계획, "몸값 2100억 '제2의 앙리' 영입 준비"
'과르디올라 잔류→맨시티 우승' 어떻게 막아? 방법 있다!...우승 2순위의 미친 계획,
맨체스터 시티의 연속 우승 도전을 막을 유력 후보로 점쳐지는 아스널이 대형 영입을 고려 중이다.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1억 2000만 파운드(약 2100억원) 가...
"알고도 못 막았네" 日 미토마 환상골, 적장도 반했다 "훌륭한 골+마무리"... 3개월 만에 득점포, 英·日 '모두 감격'
3개월 만에 골을 넣은 미토마 카오루(27·브라이튼)를 향해 적장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브라이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선에서 열린 '2024~20...
세징야·에드가 포함 주축 아낀 대구, ‘무고사 골키퍼 데뷔’ 인천에 1-3 패배…2부 2위 아산과 승강 PO[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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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인천은 2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대구FC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미 강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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