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놀이’ 필요한 KGC인삼공사의 현재

안양 KGC인삼공사의 초반 행보가 아쉽다.박찬희와 강병현, 그리고 양희종이라는 리그 최고의 백코트 트리오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초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23일 게임 전 기준으로 ...

2014-10-24 11:05:54

이승현·길렌워터 "친형제 같아요"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의 '새 얼굴' 이승현(22·197㎝)과 트로이 길렌워터(26·199㎝)는 요즘 경기가 없는 날에도 언론사의 인터뷰 요청에 제대로 쉴 틈이 없다.이번 시즌 새...

2014-10-23 10:35:14

문태영 "챔피언으로 향하는 과정"

모비스 문태영(36, 194cm)이 역대 27번째 개인 통산 5,000득점을 돌파했다.문태영은 지난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와의 2014-2015 KCC 프로농구 ...

2014-10-23 10:32:23

‘챔피언’ 모비스, 다치고 지쳐도 6강은 간다

부자는 망해도 3년을 간다. 농구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지치고 부상자가 많이 나와도 챔피언은 챔피언이었다. 울산 모비스는 19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2014-2015시즌 KCC 프...

2014-10-22 10:38:49

모비스 작은 김주성, 동부 큰 김주성 만난다!

동부 김주성이 모비스 김주성과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만난다.KBL에는 동명이인 선수(김동우, 박성훈, 박재현, 이동준, 이승현)가 간혹 나왔다. 현재 두 명 모두 현역으로 활약...

2014-10-22 10:35:51

삼성, 박재현·김준일 있기에…내일을 기다려

경기는 패했지만, 낙담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바로 박재현, 김준일 젊은피들이 발전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서울 삼성은 2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

2014-10-21 10:38:53

여전히 끈끈한 전자랜드, 진정한 다크호스

진정한 다크호스다.올 시즌에도 다크호스로 지목된 팀은 많다. 김태술과 하승진이 가세한 KCC, 강병현과 장민국에 오세근이 가세할 KGC인삼공사, 윤호영이 본격적으로 풀 시즌을 보낼...

2014-10-21 10:35:41

레너드, 잔여 프리시즌동안 뛰지 못한다

‘The Hand’ 카와이 레너드(포워드, 201cm, 104.3kg)가 남아 있는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샌안토니오 현지 소식에 따르면, 오른쪽에 앓고 있는...

2014-10-20 10:31:55

김종규, 배우고 넘어야 할 김주성

LG는 연패에 빠져 있다. 대표팀에 차출된 문태종의 체력저하는 눈에 보인다. LG 김 진 감독은 "발을 질질 끌고 다니는 게 보인다"며 안타까워한다.하지만 데이본 제퍼슨 역시 컨디...

2014-10-20 10:26:23

한국농구를 건 김영기 총재의 위험한 도박

몸싸움을 완화한 'FIBA 룰'의 전면적 도입은 다행스러운 부분이다. 사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부터 몸싸움에 대해서는 완화되는 움직임이 있었다.현장과 농구팬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

2014-10-19 10:26:15

1...749750751752753754755...871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너 주차장으로 따라 나와"...아직 다혈질 성격 죽지 않았다→'로이 킨, 자신을 조롱한 팬과 설전'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이었던 로이 킨이 입스위치 타운 팬과 설전을 벌였다.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6일(한국시간) "킨은 맨유와 입스위치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손흥민, 재계약 없는 토트넘, 검은 속내 밝혀졌다...전 직원이 직접 언급 "구단은 그의 몸 상태가 완벽하다고 확신하지 않아"
손흥민, 재계약 없는 토트넘, 검은 속내 밝혀졌다...전 직원이 직접 언급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이유가 있었다.영국 매체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6일(한국시간) 과거 토트넘 구단 스카우트로 일했던 브라이언 킹의 인터뷰 ...
“시키지도 않은 오전훈련까지”…최종전 MVP 선정된 조영욱의 ‘유종의 미’
“시키지도 않은 오전훈련까지”…최종전 MVP 선정된 조영욱의 ‘유종의 미’
FC서울 조영욱(25)은 올 시즌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시즌 개막 이전 목표로 잡았던 10골보다 부족한 4골·4도움(리그 29경기)을 기록했다. 4월 말 햄스트링 부...
  • 스포츠
  • 연예
1/4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