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임 타임’ 잠재운 할리버튼, 인디애나 초대 대회 결승행 주도

‘데임 타임’에 흔들렸지만 무너지진 않았다. 인디애나가 타이리스 할리버튼을 앞세워 초대 대회 우승을 노린다.인디애나 페이서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2023-12-08 10:18:57

'2004년 코비를 소환하는 기록' 르브론에게 에이징 커브는 없다

르브론에게 에이징 커브는 없다.LA 레이커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시즌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106-103으로 승...

2023-12-07 09:53:37

아담 실버 총재, 얽히고설킨 CP3·포스터 심판에 경고

아담 실버 NBA 총재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크리스 폴과 베테랑 심판 스콧 포스터의 오랜 불화에 대해 언급했다.실버 총재는 6일(현지시간) ‘SiriusXM NBA Radio’...

2023-12-07 09:51:23

[NBA] 카멜로, 은퇴 전 두 팀으로부터 러브콜 받았다?

카멜로 앤서니가 은퇴 발표 전 두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앤서니는 5일(한국시간) ‘인 브루클린’이라는 팟캐스트에 출연, 은퇴 발표에 앞서 계약을 제안했던 팀들...

2023-12-06 10:48:12

수술은 곧 시즌 아웃, ‘허리 부상’ 전성현이 가진 무거운 책임감…‘불꽃슈터’는 쉴 수 없었다

“소노에 감사한 마음이 큰데 첫 시즌부터 무너지면 안 되잖아요.”‘불꽃슈터’ 전성현은 지난 2022-23시즌 대한민국 슈터 계보를 잇는 적임자라는 것을 증명했다. KBL의 3점슛 ...

2023-12-06 10:46:56

'멤피스 벤치의 핵심' 루크 케나드, 무릎 골타박으로 2주 더 결장

케나드의 복귀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루크 케나드가 왼쪽 무릎 골타박 부상으로 ...

2023-12-05 10:06:26

MSG 신기록 세웠던 코비의 61점 경기 사인볼, 경매서 8,600만 원에 낙찰

코비의 전설적인 경기 사인볼이 상당한 금액에 낙찰됐다.'액션 네트워크'는 4일(이하 한국시간) 코비 브라이언트가 61점을 기록한 2009년 2월 3일 뉴욕 닉스와의 경기 사인볼이 ...

2023-12-05 10:04:22

'김정은 효과' 누리는 신지현, '행복농구' 시작

하나원큐가 안방에서 삼성생명을 완파하며 홈팬들에게 첫 승리를 안겼다.김도완 감독이 이끄는 하나원큐는 3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2023-12-04 10:45:19

결장 중인 시먼스, 추가 결장 확정 … 2주 후 재검

브루클린 네츠가 이번 시즌에도 100% 전력을 갖추기 어려워 보인다.『ESPN』의 팀 번템스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벤 시먼스(가드-포워드, 208cm, 109kg)가 좀 더 ...

2023-12-04 10:41:12

‘슈퍼팀’ KCC의 코어, ‘슈퍼스타’ 허웅 파워는 여전[SS현장]

부산 KCC는 ‘슈퍼팀’으로 불리며 시즌을 출발했지만, 뒤늦게 완전체를 이룬 탓에 아직 정상궤도에 오르진 못했다. 하지만 ‘슈퍼팀’을 이끄는 ‘슈퍼스타’ 허웅(30·185cm)의 ...

2023-12-03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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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잔류→맨시티 우승' 어떻게 막아? 방법 있다!...우승 2순위의 미친 계획, "몸값 2100억 '제2의 앙리' 영입 준비"
'과르디올라 잔류→맨시티 우승' 어떻게 막아? 방법 있다!...우승 2순위의 미친 계획,
맨체스터 시티의 연속 우승 도전을 막을 유력 후보로 점쳐지는 아스널이 대형 영입을 고려 중이다.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1억 2000만 파운드(약 2100억원) 가...
"알고도 못 막았네" 日 미토마 환상골, 적장도 반했다 "훌륭한 골+마무리"... 3개월 만에 득점포, 英·日 '모두 감격'
3개월 만에 골을 넣은 미토마 카오루(27·브라이튼)를 향해 적장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브라이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선에서 열린 '2024~20...
세징야·에드가 포함 주축 아낀 대구, ‘무고사 골키퍼 데뷔’ 인천에 1-3 패배…2부 2위 아산과 승강 PO[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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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인천은 2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대구FC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미 강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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