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시장의 선물, 드디어 마무리 작업 들어가나?
한국가스공사 코칭스태프 사무공간이 드디어 완성 단계를 밟는다. 다만, 두 달 이상 더 기다려야 한다.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021~2022시즌부터 대구에서 프로농구를 치르고 있다. ...
2023-12-13 10:23:22
- '많은 관심에도...' 시카고, 카루소는 무조건 지킨다
시카고가 카루소를 판매 불가 선언하고 있다.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간) "시카고 불스는 다른 팀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알렉스 카루소를 트레이드 하지 않을 것"이라...
2023-12-12 09:55:09
- “르브론·AD 공로 인정”…레이커스, 인시즌 토너먼트 우승 배너 건다
LA 레이커스가 NBA 인시즌 토너먼트 우승 배너를 기리기로 했다.레이커스는 12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서를 통해 “12월 19일 뉴욕 닉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독특한 우승 배너를...
2023-12-12 09:53:02
- 르브론 아들 브로니, 대학농구 데뷔…심정지 이후 5개월만
현역 최고의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아들 브로니 제임스가 심장 마비 증세를 겪은 지 5개월 만에 코트로 복귀했다.서던캘리포니아대학 1학년생인 브...
2023-12-11 09:45:44
- 하나원큐 김정은, '단독'으로 물세례 퍼부을 자격 충분한 이유
"이제는 지기 싫어진다."하나원큐는 올 시즌 여자 프로농구에서 단연 최고의 '핫 이슈' 팀이다.10일 부천체육관서 열린 BNK전에서 68대60으로 승리, 무려 2년 10개월만에 3...
2023-12-11 09:43:28
- 정관장의 다양한 빅맨, 빅맨 더 많은 현대모비스에 당했다
정관장이 빅맨 뎁스에서 밀렸다.안양 정관장은 지난 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78-93으로 졌다. 시즌 첫 6연패...
2023-12-10 10:56:54
- 레이커스 감독 “르브론, MVP 선두주자”[NBA]
LA 레이커스의 다빈 햄 감독이 르브론 제임스(38)의 활약을 높이 샀다.햄 감독은 10일(이하 한국시간) ‘SiriusXM NBA Radio’에 출연해 르브론을 언급했다.그는 레...
2023-12-10 10:51:27
- NBA 스타도 놀란 여준석 NCAA 첫 선발출전
댄 디카우(45)가 곤자가 후배 여준석(21)이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농구 1부리그 진출 8경기 만에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되자 깜짝 놀랐다.곤자가는 12월6일(한국시간) 아...
2023-12-09 10:22:55
- 삼성과 이원석, 그들에겐 올겨울이 너무나 혹독하다
이원석(23, 206.5cm)이 성장통을 극복할 수 있을까.서울 삼성은 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의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세 번째 맞대결에서 67-91로...
2023-12-09 10:20:15
- '무관' 인디애나의 '반란'...강호 밀워키마저 꺾고 인 시즌 토너먼트 결승 진출...할리버튼 "우린 여기 있으면 안 되는 팀"
'무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반란이 계속되고 있다.인디애나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초대 '인 시즌 토너먼트' 4강전에서 밀워키 벅...
2023-12-08 1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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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르디올라 잔류→맨시티 우승' 어떻게 막아? 방법 있다!...우승 2순위의 미친 계획, "몸값 2100억 '제2의 앙리' 영입 준비"
- 맨체스터 시티의 연속 우승 도전을 막을 유력 후보로 점쳐지는 아스널이 대형 영입을 고려 중이다.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1억 2000만 파운드(약 2100억원) 가...
- "알고도 못 막았네" 日 미토마 환상골, 적장도 반했다 "훌륭한 골+마무리"... 3개월 만에 득점포, 英·日 '모두 감격'
- 3개월 만에 골을 넣은 미토마 카오루(27·브라이튼)를 향해 적장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브라이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선에서 열린 '2024~20...
- 세징야·에드가 포함 주축 아낀 대구, ‘무고사 골키퍼 데뷔’ 인천에 1-3 패배…2부 2위 아산과 승강 PO[현장리뷰]
- 인천 유나이티드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인천은 2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대구FC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미 강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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