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말레동과 투웨이딜 … 백코트 충원

피닉스 선즈가 백코트에 전력을 더한다.『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피닉스가 디오 말레동(가드, 193cm, 79kg)과 계약한다고 전했다.이번 계약은...

2023-12-18 10:56:29

징계 중인 그린, 금년 복귀하지 못할 전망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힘겨운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다.『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의 드레이먼드 그린(포워드, 198cm, 104kg)이 남은 ...

2023-12-17 10:45:13

'NBA 전설' 압둘 자바, 낙상 사고로 골반 골절상…수술 후 입원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카림 압둘 자바(76)가 낙상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ESPN 등 외신에 따르면 압둘 자바는 전날(16일) 미국 캘리포니...

2023-12-17 10:41:25

거구 아데토쿤보가 상대팀 라커룸 쳐들어간 이유는?

키가 213㎝에 육박하는 덩치에 가드처럼 달리는 미 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29·그리스). 이 능력을 경기가 끝나고도 사용할 일이 그에게 생겼다. 지난 ...

2023-12-16 09:59:21

‘최준용의 옥의 티’ 자유투 1개 실패, 대기록 날아갔다

양팀 37개의 자유투 중 최준용의 딱 1개만 빗나갔다.부산 KCC는 15일 원주 DB와 홈 경기에서 94-88로 승리하며 시즌 2번째 2연승을 달렸다. 홈 3연승과 함께 최근 5경...

2023-12-16 09:58:09

"전반, 정말 별로였지만..."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돌아본 승리

마이애미가 힘겨운 승리를 따냈다.마이애미 히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시즌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15-104로 승...

2023-12-15 10:07:56

헤드락→5경기 출전정지, 스핀 펀치→무기한 출전정지. NBA,반성없는 그린, 최종징계는 명예의 전당 자격 박탈?

드레이먼드 그린의 최종 징계는 '명예의 전당 입성 불가'가 될 수 있다.미국 ESPN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수 차례 징계를 받은 드레이먼드 그린은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 ...

2023-12-15 10:06:01

상승세의 클리퍼스, 암초 만났다...폴 조지 사타구니 부상 의심

잘 나가던 클리퍼스에 폴 조지의 부상이라는 악재가 터졌다.LA 클리퍼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시즌 새크라멘토 킹스와...

2023-12-14 09:56:05

'버릇을 고쳐주마!' NBA, 머리 가격 그린에 무기한 출전 정지 '철퇴'

NBA 사무국이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철퇴를 가했다.그린은 13일(한국시간)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주서프 누르키치의 머리를 가격한 후 퇴장당했다.이에 NBA...

2023-12-14 09:53:01

'4쿼터 맹활약' 베테랑 트리스탄 탐슨이 선보인 불꽃

팀은 패했다. 하지만 탐슨의 열정을 볼 수 있었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시즌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

2023-12-13 10: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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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잔류→맨시티 우승' 어떻게 막아? 방법 있다!...우승 2순위의 미친 계획, "몸값 2100억 '제2의 앙리' 영입 준비"
'과르디올라 잔류→맨시티 우승' 어떻게 막아? 방법 있다!...우승 2순위의 미친 계획,
맨체스터 시티의 연속 우승 도전을 막을 유력 후보로 점쳐지는 아스널이 대형 영입을 고려 중이다.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1억 2000만 파운드(약 2100억원) 가...
"알고도 못 막았네" 日 미토마 환상골, 적장도 반했다 "훌륭한 골+마무리"... 3개월 만에 득점포, 英·日 '모두 감격'
3개월 만에 골을 넣은 미토마 카오루(27·브라이튼)를 향해 적장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브라이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선에서 열린 '2024~20...
세징야·에드가 포함 주축 아낀 대구, ‘무고사 골키퍼 데뷔’ 인천에 1-3 패배…2부 2위 아산과 승강 PO[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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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인천은 2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대구FC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미 강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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