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비상!’ 타지 깁슨, 갈비뼈 부상

시카고 불스에 부상의 악령이 좀체 지워지지 않고 있다.『Chicago Tribune』의 K.C. 존슨 기자에 따르면, 시카고의 타지 깁슨(포워드, 206cm, 102.1kg)이 부...

2016-04-01 09:38:45

'NBA 최고' 커리, "메시와 바르셀로나에 많이 배운다"

NBA 최고의 자리에 오른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가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와 브로맨스를 선보였다.커리는 1일(한국시간) 폭스 스포츠에 게재된 인터뷰서 "스티브 커 감독이...

2016-04-01 09:32:24

허훈의 각오 "아버지와 형을 뛰어넘겠다"

연세대 허훈의 상승세는 어디까지일까.연세대는 30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남녀 대학농구리그 경희대와의 경기에서 95-79로 승리했다. 연세대는 이날 승리로...

2016-03-31 10:03:37

은퇴 선수 수입 1위 마이클 조던..지난해 1천260억원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3·미국)이 은퇴한 스포츠 선수 가운데 지난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31일 2015년 한 해 가장 많은 수...

2016-03-31 09:59:25

이미선 은퇴 “선수생활 후회는 없다”

여자프로농구의 대표적인 ‘원 클럽 우먼’인 삼성생명 가드 이미선(37·사진)이 선수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삼성생명은 29일 “이미선이 은퇴를 결심했다. 추후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

2016-03-30 10:42:21

‘시즌아웃만 7명’ 뉴올리언스 할러데이와 지, 시즌아웃!

끊임없는 부상행렬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울상이다.『NBA.com』에 따르면, 뉴올리언스의 즈루 할러데이(가드, 193cm,, 93kg)와 알론조 지(포워드, 198cm, 102....

2016-03-30 10:40:05

여자농구 삼성생명 이미선, 19년 선수생활 접고 은퇴

"일반인으로 새로 시작해 기대도 된다"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포인트가드 이미선(37)이 선수 생활을 접는다.삼성생명은 29일 "이미선이 은퇴하며, 그의 등번호 5번을 영구 결...

2016-03-29 10:38:41

챔프전 6차전, 양팀 풀어야할 과제는?

전주 KCC가 3연패 뒤 반격을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고양 오리온이 시리즈 전적 3승2패로 여전히 한 발 앞서있다. KCC는 마지막 7차전까지 시리즈를 끌고 가려 할 것이고, 오...

2016-03-29 10:35:19

워싱턴의 존 월, 3월을 불태우다!

워싱턴 위저즈의 ‘Optimus Dime’ 존 월(가드, 193cm, 88.5kg)이 뜨겁다. 월은 3월 들어 치른 13경기에서 경기당 37.3분을 소화하며 평균 20.4점(.41...

2016-03-28 09:37:48

클리퍼스의 블레이크 그리핀, 4월에 복귀 예정!

LA 클리퍼스의 블레이크 그리핀(포워드, 208cm, 113.9kg)이 예정과 달리 복귀를 앞두고 있다.『RealGM』에 따르면, 클리퍼스가 그리핀이 부상에서 돌아왔음을 발표했다고...

2016-03-28 09: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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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대오열! 김민재 대체자가 아니라 다이어 대체자였네…또다시 '새로운 DF' 찾아 나섰다
뮌헨 대오열! 김민재 대체자가 아니라 다이어 대체자였네…또다시 '새로운 DF' 찾아 나섰다
바이에른 뮌헨이 요나탄 타 한 명으로는 김민재를 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중앙 수비수 영입에 나서고 있다.독일 바이에른 스트라이크는 27일(한국시각) "바이...
'손흥민 NO-솔란케 OK!' 토트넘, 유니폼 공개서 손흥민 지우며 '이적료 챙길' 고민만
'손흥민 NO-솔란케 OK!' 토트넘, 유니폼 공개서 손흥민 지우며 '이적료 챙길' 고민만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여전히 팀의 상징처럼 불리지만, 토트넘 구단의 시선은 어느덧 ‘상품’에 가까워졌다. 상징을 활용하는 방식은 변했고, 그 배경에는 이적 가능성과 상업...
'돈도 없는데, 데려올 수 있어?' 中 축구 미래가 달렸다...차기 감독 '반전 후보' 등장 "韓 이끈 벤투 데려와야"
'돈도 없는데, 데려올 수 있어?' 中 축구 미래가 달렸다...차기 감독 '반전 후보' 등장
중국 차기 감독 후보로 파울루 벤투 감독이 거론됐다.중국의 동치우디는 28일(한국시각) '중국축구협회는 외국인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동치우디는 '상하이 언론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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