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m의 최면 강이슬, 이충희 김현준처럼 되라!

부천 KEB하나은행 박종천 감독이 팀의 장신슈터 강이슬(21·180㎝)에게 내린 특명이다. 강이슬의 슈터 본능을 깨우기 위해 최면을 걸었다.박 감독이 강이슬을 다그치는 이유는 그의...

2015-11-11 09:49:32

‘평균 1.5점 부진’ 홍아란, 자신감 회복 절실

이번 시즌 홍아란(23, 173cm)의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홍아란은 이번 시즌 4경기에서 평균 35분 53초를 뛰며 경기당 1.5점에 그치고 있다. 리바운드는 3.3개, 어시스...

2015-11-10 09:41:05

맞춤옷 입은 오리온 문태종, 그래서 더 무섭다!

귀화혼혈선수 문태종(40·오리온)이 한국 무대 세 번째 팀에서도 펄펄 날고 있다. KBL 현역 최고령 선수인 그가 전자랜드와 LG를 거쳐 오리온에서 어쩌면 선수생활의 마지막 불꽃을...

2015-11-10 09:38:44

‘날개 잃은 갈매기’ 데이비스의 고군분투기!

그야말로 눈물겨운 ‘고군분투(孤軍奮鬪)’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날개 잃은 갈매기’ 앤써니 데이비스(22,208cm)의 이야기다.올 시즌을 앞두고 뉴올리언스는 ‘펠리컨의 화려한...

2015-11-09 09:33:11

브라이언트, 뉴욕 마지막 방문 성황리에 망쳐

LA 레이커스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레이커스는 뉴욕 닉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무릎을 꿇었다. 레이커스는 뉴욕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끝내 마지막 고비를 넘어서지 못하고 패했다...

2015-11-09 09:28:21

‘완승’, 유재학 감독 “양동근이 잘 해줬다”

울산 모비스가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모비스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SK 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79-61로 완승을 거뒀다.모비스는 ...

2015-11-08 09:31:30

'7081점' 헤인즈 자부심, 그 속의 뼈저린 교훈

7081점.오리온 애런 헤인즈(34)가 KBL의 살아있는 전설이 됐다. 7일 KGC전서 개인통산 7081점을 돌파, 조니 맥도웰(7077점)을 제치고 역대 KBL 외국선수 최다득점...

2015-11-08 09:27:33

그 누가 릴라드를 ‘소년가장’이라 했던가?

오프시즌 가장 불행했던 선수는 누구였을까? 바로 데미안 릴라드(25, 191cm)가 아니었을까 싶다. 릴라드 개인적으론 맥시멈 계약의 수혜자가 됐지만, 오프시즌 그의 소속팀 포틀랜...

2015-11-07 09:53:19

정인교, “신재영·이민지, 기대 이상이다”

신한은행의 귀염둥이 신인 신재영(23)과 이민지(20)가 시즌 중 깜짝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신한은행은 지난 달 27일 2016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

2015-11-07 09:49:52

루디고베어,유타재즈‘최고수비수’로 거듭나다

2승 2패. 올 시즌 유타 재즈의 성적이다. 유타는 빈약한 공격력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수비력으로 선전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팀 내 최고의 센터인 루디 고베어(23, 216cm)가...

2015-11-06 09: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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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cup.preview] 동해안 더비가 서울에 온다...'최다 우승 도전' 포항vs'더블' 노리는 울산
[koreacup.preview] 동해안 더비가 서울에 온다...'최다 우승 도전' 포항vs'더블' 노리는 울산
동해안 더비가 사상 처음으로 코리아컵에서 열린다. 디펜딩 챔피언 포항과 K리그1 3연패의 주역 울산이 결승전에 임한다.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HD는 30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
'K리그 명가→사상 첫 승강 PO' 전북, 1부 리그 잔류 도전[주목! 이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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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가 사상 첫 승강 플레이오프(PO)에 나선다.전북은 내달 1일 오후 4시 서울 양천구의 목동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서울이랜드와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
잊혀졌던 LB 컴백 초읽기…잦은 부상으로 477일만에 아스널 스쿼드 복귀→아르테타 “기쁘다”→19개월만에 EPL 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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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다 잊혀진 아스널의 수비수가 477일만에 아스널의 스쿼드에 복귀했다. 물론 출전은 불발되었지만 조만간 프리미어 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보여 미켈 아르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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