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커 GSW 감독, 심판 공개 비난해 벌금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이 심판을 공개적으로 비난해 벌금 징계를 받았다.'ESPN' 등 현지 언론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커 감독이 NBA 사무국으로부터 2만 500...

2016-11-21 09:50:23

조성민, 무릎부상으로 2달간 결장…다행히 수술 면해

18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좌측 무릎 부상으로 팬들을 걱정케 했던 조성민(33, 189cm)이 다행히 수술은 면했다는 소식이다. 부상 직후보다 상태는 호전되었지만, 회복 시...

2016-11-20 09:39:27

1라운드 MVP 김태술 “감사한 마음 밖에 없다”

“삼성으로 이적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뛰고 있는데, 상까지 받아서 감사한 마음밖에 없다.”KCC에서 두 시즌 동안 부진했던 김태술이 부활했다. 삼성은 김태술의 손 끝에서 춤을 추며 ...

2016-11-20 09:37:26

'댈러스 초비상!' J.J. 바레아, 부상으로 6주 결장

댈러스 매버릭스에 부상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ESPN.com』에 따르면, 댈러스의 J.J. 바레아(가드, 183cm, 83kg)가 왼쪽 다리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바레아는 이...

2016-11-19 10:05:49

'3점슛 57.1%' 동부 김주성, 슈터들 반성하게 만들다!

“(김)주성이가 3~4개씩 3점슛을 넣어주는 게 팀에 굉장히 도움된다. 이제 (김주성을) 슈터라고 불러야 한다(웃음). 외곽 선수들은 반성해야 한다.”김주성은 18일 창원 LG와의...

2016-11-19 09:55:43

'로켓단 합류' 에릭 고든의 새로운 출발

휴스턴 로케츠의 에릭 고든(27, 193cm)이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고든은 2016-17시즌 현재까지 11경기에 나서 평균 16.3점 3.0리바운드 2.2어시스트...

2016-11-18 09:40:17

NBA 제임스, 복서 알리 추모사업에 29억 원 기부

미국 프로농구,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추모 사업에 250만 달러, 29억 4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지난 6월 74세의 나이로 숨...

2016-11-18 09:37:18

'미스터 기본기' 팀 던컨, 등번호 21번 영구결번된다

‘미스터 기본기’로 불렸던 미국프로농구(NBA) 명센터 팀 던컨(40)의 등번호 21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됐다.던컨이 19시즌 동안 활약한 샌안토니오 스퍼스 구단은 17일(한국시...

2016-11-17 09:54:01

NBA까지 확산되고 있는 반 트럼프 정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반대 시위가 사그라들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NBA라고 예외가 아니다.이미 그렉 포포비치 샌안토니오 감독, 스탄 반 건디 디트로이트 피...

2016-11-17 09:52:14

181cm인데 리바운드 3400개.. '집념의 가드' 주희정

웬만한 골밑 포지션 선수 능가"슛 안좋아 매일 연습하다가 공 어디로 튕겨나올지 눈 떠"볼 다툼 부상 위험 크지만 경기 빠진 적도 거의 없어농구는 높이의 경기다. 코트 305㎝ 위의...

2016-11-16 10:12:35

1...637638639640641642643...913
페이지
  • 축구
  • 야구
  • 기타
동아시안컵 새 얼굴만 7명 발탁…북중미행 국내파+J리거 ‘쇼케이스’, 뉴페이스 실험 또 실험
동아시안컵 새 얼굴만 7명 발탁…북중미행 국내파+J리거 ‘쇼케이스’, 뉴페이스 실험 또 실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키워드는 ‘뉴페이스’와 ‘실험’이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4일 내달 국내에서 개최되는 2025 동아시안컵에 나설 23명...
위약금 37억 감수하고도…토트넘, 손흥민 조기 이적 추진하나
위약금 37억 감수하고도…토트넘, 손흥민 조기 이적 추진하나
오랜 시간 프리미어리그에서 정상급 골잡이로 군림한 손흥민(33·토트넘)의 올여름 거취는 국내 축구 팬들의 최대 관심사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이 한국 방문 이전에 손흥민을 팔 수도 ...
메시 vs 이강인, 클럽월드컵서 맞대결 성사
메시 vs 이강인, 클럽월드컵서 맞대결 성사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골든보이'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인터 마이애미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